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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회 로또 1등 '9, 14, 34, 35, 41, 42'...2등 보너스 '2'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제1035회로또복권 추첨에서 '9, 14, 34, 35, 41,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32억3천119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각 6천6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848명으로 151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1천62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6만6천499명이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대웅그룹, 의약품 용기 제조사 '디더블유메디팜' 자회사로 편입 대웅그룹 야경.  [사진=(주)대웅]" width="689" xtype="photo">(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주)대웅이 의약품 용기 제조사 디더블유메디팜을 자회사로 편입했다.1일 대웅그룹에 따르면 (주)대웅은 의약품 용기 제조사 디더블유메디팜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전날(30)일 공시했다.디더블유메디팜은 의약품 용기와 주사기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대웅제약 출신이 설립했다고 알려졌다.대웅그룹은 편입 후 이 회사 주식 44%를 소유하게 된다.대웅그룹 관계자는 "용기 제조 공급을 효율화하기 위해 관계사 편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캠코 충북본부, 15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는 이달 3∼5일 81건(감정가 약 154억원)의 압류재산을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공매한다.1일 캠코에 따르면 세무서·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 세금을 거두기 위해 공매 의뢰한 물건들이다.구체적으로는 농지가 31건(39억1천60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야 28건(17억3천300여만원), 아파트 6건(8억4천800여만원), 근린생활시설 3건(76억3천900여만원) 등이다.낙찰 결과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이후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입찰 시에는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캠코는 설명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한·미 재무장관 "금융불안 심화시 유동성 공급 준비돼 있다" 지난 7월 한미 재무장관 회의 후 열린 만찬 모습.  [사진=기획재정부]" xtype="photo">(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한국과 미국 경제수장들이 우리나라의 외화 유동성 상황은 양호하다고 평가하면서 필요시 유동성 공급을 위해 양국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기획재정부는 1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 시간으로 전날 오후 8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글로벌 경제 동향과 외환시장 협력,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러시아 원유가격 상한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긴축적인 글로벌 금융 여건이 우리 경제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양국이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외환시장 관련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은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는 양호한 외환 유동성 상황, 충분한 외환보유액 등에 힘입어 여전히 견조한 대외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두 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유동성 경색 확산으로 금융 불안이 심화하는 등 필요한 경우에는 유동성 공급장치를 실행하기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하고 관련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앞서 최상목 경제수석도 최근 브리핑에서 "통화스와프도 양국 당국 간 협의의 대상이 되는 유동성 공급장치에 포함된다"고 말한 바 있다.추 부총리는 지난달 16일 옐런 장관에게 IRA에 대한 우려를 담은 부총리 명의 서한을 보낸 사실을 언급하면서 IRA가 북미산 전기차에만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해 한국의 전기차 업계, 국회 등을 중심으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안 해결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옐런 장관은 한국의 입장을 공유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답했다.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은 글로벌 유동성 축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러시아발 유럽 에너지 위기, 신흥국 부채 지속가능성 문제 등 추가적인 하방 리스크가 잠재하는 상황에서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지속하자고 합의했다.또 러시아 원유가격 상한제 진행 상황, 녹색기후기금(GCF)을 통한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 지원, 세계은행의 팬데믹 대응 금융중개기금(FIF)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물가 안정과 기후·보건 이슈 대응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추 부총리는 "양국 재무 당국이 수시로 만나 현안을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굳건한 한미 협력관계를 방증한다"며 "양국이 한미 FTA와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양자·다자 협력 기반을 토대로 경제협력을 심화·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이번 컨퍼런스콜은 미국 재무부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대화한 것은 추 부총리 취임 이후 네 번째이자 마지막 만남인 지난 7월 19일 한미 재무장관 회의 이후 두 달여 만이라고 기재부는 전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이슈체크] ‘쓰레기 시멘트’ 발암물질…업계조사도 EU기준치 ‘두 배’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최근 시멘트업계 자체 조사에서 극독 발암물질인 6가 크롬이 유럽 기준치의 2배 이상 나왔다는 결과가 나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5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국립환경과학원 보고서와 일치하는 결과인데 환경부는 두 조사 모두 믿을 수 없다며, 현재의 안전기준을 고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멘트협회가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자체조사 보고서.시멘트협회는 국립환경과학원과 같은 유럽식 기준과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시멘트 주요 제품에서 6가 크롬이 EU 기준치 2.0ppm의 두 배인 4.0ppm나 검출됐다고 보고했다.시멘트 협회에서 지목하는 6가 크롬 다량 검출된 사유는 쓰레기. 국내 제조업체들은 쓰레기를 석회석과 섞어서 시멘트를 만드는데 국내 제조업체 가운데 쓰레기를 쓰지 않는 업체에서는 전혀 6가 크롬이 나오지 않았다.시멘트 협회의 이번 조사 결과는 과거 환경부의 논리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다.시멘트 안전기준은 크게 유럽식과 일본식이 있는데 유럽식은 6가 크롬 기준치를 2.0ppm, 일본식은 20.0ppm으로 높여 잡고 있다.환경부는 6가 크롬 기준치가 훨씬 느슨한 일본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 일본식의 검출방식이 유럽식보다 월등하다고 주장해왔다.2006년 환경부는 유럽식으로 6가 코롬이 1.6ppm만 검출돼도 일본식으로 재조사하면 35.8ppm이나 검출된다고 주장했다. 일본식이 유럽식에 비해 무려 22.375배나 엄밀하다는 말이다.하지만 이번 시멘트 협회 조사에서 유럽식 검출법으로 6가 크롬이 4.0ppm 나왔다는 이야기는 일본식 검출법으로는 89.5ppm이 검출돼야 한다.하지만, 그간 정부가 발표한 수치는 달랐다.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지난해 1월~10월 6가 크롬 평균 농도는 6.76ppm. 가장 최근 자료인 2022년 4월 자료에서는 7.22ppm이었다.6~7ppm 나와야 할 6가 크롬이 어째서 협회 조사에서는 89.5ppm이나 검출된 것일까.노웅래 의원실 측에서는 평소 느슨한 측정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산업 조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시료의 신뢰성이며, 때문에 무작위로 시료를 수집해 조사하는 것이 산업 조사의 원칙이다.그런데 시멘트 발암방사능 물질 조사는 시멘트 업체가 국립환경과학원에 보내주는 시료를 사용한다. 시료의 객관성을 도저히 확보할 수 없는 조사방식이다.환경부는 현재의 느슨한 일본식 검출방식이 전혀 문제없다는 입장이다.우리 기준이 잘못된다면, 일본 시멘트도 잘못되는데, 일본 시멘트가 잘못될 리 없으니 우리 시멘트도 문제없다는 순환논법에서다.심지어 검출방식이나 기준치 등 안전기준도 업계 자율로 맡기고 있다. EU는 법령에 의해 엄격히 안전을 확보한다.국제보건기구(이하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6가 크롬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6가 크롬은 사람의 피부에 닿거나 몸에 들어가 쌓이면 가려움증을 수반하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아토피 등)은 물론 각종 암까지 일으킨다.노웅래 의원은 “시멘트협회는 국내 발암물질 허용기준이 유럽보다 느슨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안전한 시멘트’라며 국민들을 속여왔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당장이라도 시멘트 내 발암물질 허용기준을 유럽과 같이 엄격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추 부총리 "금융시장 안정 조치, 적기 비상 대응체계 가동에 만전"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지난달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금융외환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xtype="photo">(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금융시장 안정 조치, 필요할 때 실기하지 않고 적기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기획재정부는 1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금융 외환시장 점검 회의를 열고 시장별·단계별 시장안정조치를 점검했다고 밝혔다.3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제3차 거시금융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한 뒤 연이어 열린 이 회의에는 기재부와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한은, 금융위,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의 부기관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추 부총리는 참가자들과 주식, 채권, 외환, 단기자금 등 시장별 상황을 진단하고 그동안 준비해온 시장별·단계별 시장안정조치 등을 재점검한 뒤 "필요할 때 실기하지 않고 적기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MBK파트너스, 일본투자공사·베인캐피털과 도시바 인수전 참여 도쿄 도시바빌딩(하마마쓰초빌딩)  [사진=연합뉴스]">(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일본투자공사(JIC), 베인캐피털과 손잡고 에너지시스템&솔루션즈 회사인 도시바(TOSHIBA) 인수전에 참여한다.1일 블룸버그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일본 국부펀드인 JIC, 베인캐피털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9월 30일 마감하는 2차 입찰에 참여했다.앞서 MBK파트너스는 지난 6월 진행한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적격인수후보에 포함되지 못한 바 있다. 일본산업파트너즈(JIP)와 미국 베인캐피털, 유럽 CVC캐피털파트너스, 캐나다 펀드인 브룩필드가 첫 단계 심사를 통과했다.도시바의 시가 총액은 2조엔(약 19조4천억원)을 넘는다. 도시바는 주식 비공개화를 포함한 경영 재편을 모색하고 있다.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올해 초 주요 기관 출자자들에게 연례 서한을 통해 "불황일 때 오히려 투자 기회가 열린다.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며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예고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이랜드파크, 강원 고성에 '그랜드켄싱턴' 건립 등 개발사업 착수 이랜드파크 그랜드켄싱턴 착수식  [사진=이랜드파크]" xtype="photo">(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이랜드파크가 강원 고성군 일대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랜드파크는 30일 오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켄싱턴리조트설악비치에서 신규 복합리조트 조성사업 및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관광단지 조성사업인 '그랜드켄싱턴' 착수식을 개최했다.신규 복합리조트는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40-9일대 17만351㎡(약 5.1만 평)에 2027년까지 조성한다.현재 운영 중인 켄싱턴리조트설악비치 양옆으로 1천56실 규모 건물을 추가 건립하고 수영장과 물놀이시설, 정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리조트 앞에는 해변을 거닐 수 있는 약 1.1km의 산책로와 휴식공간도 꾸민다.설악밸리 관광단지는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471-60 일원 84만9천114㎡(약 25.6만평)에 앞으로 10년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현재 운영 중인 스위스 테마 구역 외에 알프스 4개국(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테마 구역을 추가 조성해 알프스 5개국 테마 빌리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물과 바위를 이용한 경관 조성과 더불어 고성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가깝게는 울산바위, 멀리는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켄싱턴호텔앤리조트를 운영 중인 이랜드파크는 1982년에 고성군에 본사를 두고 설립한 강원도 연고 기업이다.1996년 켄싱턴호텔 설악을 시작으로 국내 호텔 5개와 리조트 13개, 해외 4개 체인을 포함해 총 2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업체 측은 앞으로 10년간 진행할 사업으로 연인원 15만명 이상이 건설공사 등에 직·간접적으로 투입되고, 시설 운영 총 2천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 경기 활성화와 고용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30 출처 : 조세금융신문
[인사] 금호타이어 승진 및 신규임원 ◇일시 : 2022년 9월 30일자◇ 승진▲ 전무 이강승 ▲ 상무 박종흥 현민호 안용진 ▲ 연구위원 김철◇ 신규 임원▲ 상무 이은선[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30 출처 : 조세금융신문
JCR,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상향…"금융시스템 매우 안정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일본계 신용평가회사인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은 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AA는 JCR이 부여하는 세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스페인과 이집트가 여기에 속한다. 이보다 높은 AA+등급 국가로는 홍콩이, AAA 등급으로는 독일, 캐나다, 호주, 미국, 일본 등이다.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JCR은 산업구조 개선과 대외충격에 대한 회복 탄력성 강화, 견조한 재정기반 유지를 상향 조정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JCR은 "한국 산업 기반이 수출 산업에 의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정부의 강조를 고려하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었던 재정 수지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특히 은행 자기자본비율(작년 말 기준 16.7%)과 고정이하여신 비율(0.6%) 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의 금융시스템이 매우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또 대외순자산 비율이 작년 말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36.4%로 높은 수준이고, 외환보유액도 단기외채 대비 2.8배 수준으로 충분하다고 분석했다.JCR은 한국은 대외자산 축적 등에 힘입어 최근 소득수지 흑자가 확대되고 있는데, 상품수지가 축소되는 상황에서 경상수지를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재정건전성과 관련, 한국 국가부채 비율이 작년 말 GDP 대비 46.9%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다른 선진국 대비 낮고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JCR은 새 정부가 민간·시장 중심 경제에 방점을 두고 규제개혁, 연구개발(R&D) 지원, 노동 개혁 등을 추진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개혁과 R&D 지원 등이 단기적인 경기 진작과 산업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JCR은 2018년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한 바 있는데,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되면 엔화 채권을 발행하는 국내 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기재부는 전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30 출처 : 조세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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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마른기침과 목이물감이 후비루와 동반될 때 처치법 [전문가칼럼] 마른기침과 목이물감이 후비루와 동반될 때 처치법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목 이물감과 마른기침은 후비루증후군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목이물감은 목에 무엇인가 달라붙은 느낌이다. 가래가 낀 듯도 하고, 목안에서 살끼리 닿는 듯한 불편함도 있다. 이물질을 으려고 해도 뱉어지지 않는다. 실제로 이물질이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목이 계속 자극되는 상황으로 인식돼 헛기침을 하게 된다. 습관적으로 목을 가다듬는 “큼큼”소리를 내게 된다. 때로는 먹을 때도 목에 불편함을 느낀다. 이로 인해 마른기침이 계속되는데 감기와는 달리 몸에 열이 없다.마른기침과 목이물감으로 버거워 하는 사람에게는 후비루 비율이 높다. 후비루는 코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목에 고이거나, 목으로 넘어가는 질환이다. 이는 점액의 증가, 점액의 끈끈해짐, 목 근육 이상, 삼킴 장애 등으로 발생한다.이를 일으키는 주요 질환이 비염, 축농증, 인후염, 편도염 등이다. 목이물감과 마른기침, 후비루 유발 빈도가 높은 것은 비염과 축농증이다. 또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은 위산역류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한방에서는 마른기침 후비루 등의 치료 때 원인 질환에 따라 접근을 달리한다. 기관지, 폐, 위, 장 등의 부분적인 문제를 해소시키는 동시에 오장육부의 균형이 회복, 몸의 진액 보충 등의 근본적인 방법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비염과 축농증이 있는 경우는 해독기능 향상, 장부기능 강화, 체온조절력 증대, 면역력 상승 처방을 한다. 위산역류가 원인이 된 역류성식도염, 편도염, 인후염 등은 면역력과 위장 기능 강화 처방 등을 한다. 체질개선을 통해 재발을 막는 게 한방의 치료의학이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H, 오늘 주거복지 미래 포럼…新노년의 초고령사회 대응 LH, 오늘 주거복지 미래 포럼…新노년의 초고령사회 대응 (조세금융신문=구재회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늘(20일) 한국주거학회,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와 함께 제 3회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베이비부머 신(新)노년의 초고령사회 대응 모색'을 주제로 백석대 박혜선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라시아포럼, 내달 7일 카자흐스탄 투자설명회 개최 유라시아포럼, 내달 7일 카자흐스탄 투자설명회 개최 카자흐스탄 국기 [사진=연합뉴스]" xtype="photo">(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유라시아포럼은 오는 10월 7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카자흐스탄 투자설명회를 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투자설명회는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부울경 기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북방 투자의 길을 열어주고자 기획됐다.카자흐스탄 투자청과 이상훈 울산주재 카자흐스탄 명예영사(동광무역 회장) 등이 카자흐스탄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 변화, 외국자본 유치를 위한 전략, 경제협력 유망분야 등을 설명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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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내주 발표...고물가 속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내주 발표...고물가 속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정부가 방역과 의료의 일상화를 목표로 하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다음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한다.가파른 물가 상승세와 사상 초유의 총재 부재 상황에서 내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조정 논의와 함께3월에도 고용 회복 추세가 이어졌을지, 국세 수입이 얼마나 늘었을지도 관심사다.9일 정부에 따르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다음 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할 방침이다. 여기에는비상 상황에 맞춰진 방역·의료체계를 다시 일상체계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현행 거리두기 종료 뒤 적용할 조정안을 어느 정도의 폭과 수위로 조정할지를 결정해 다음 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취식 허용을 요청한 것과 관련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개선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최고 등급 '1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내리는 방안에 대해"구체적 시기와 먹는치료제, 입원 치료비 조정, 고위험군 보호 방안 등 세부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한은 금통위는 오는 14일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4%대로 치솟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과 금통위 의장인 한은 총재가 공석인데다 경기 침체 우려까지 겹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맞서고 있다.한은은 이보다 앞선 13일에는 '3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 이후 올해 2월까지 3개월 연속 줄었다. 지난 3월에도 금리 상승과 부동산·주식 거래 부진 등으로 가계대출 수요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통계청은 13일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고용 시장 회복 흐름이 이어졌을지가 관심사다. 2월 취업자 수는 2천740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3만7천명 늘었다. 2월 기준으로 보면 2000년(136만2천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었다.3월에도 전반적인 회복 흐름이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2월에 미치지 못했을 수 있다. 고용통계는 통상 전년 동기 대비로 보는데 작년 3월부터 고용시장이 회복됐기 때문이다.기획재정부는 14일 월간 재정 동향을 발표한다. 2월 국세 수입이 관전 포인트다. 1월 국세 수입은 49조7천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10조8천억원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해 각종 세정 지원 조치 등 일시적인 요인을 제외하면 경기 회복에 따른 증가분은 3조2천억원 안팎이다.경기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분 규모는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가 L당 평균 1,990원...2주 연속 하락 포스코케미칼, 3천억원 규모 녹색채권 처음 발행 [국세청비록 70회] 이제야 겨우, 국세청이 보인다(최종회) [국세청비록 69회] ‘격동 국세청’ 100년 세정을 품다<9> 전국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상승…평균 L당 1,691.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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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대통령의 국정 독대보고, 故김우중 회장 본받아야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대통령의 국정 독대보고, 故김우중 회장 본받아야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민생문제, 코로나문제, 국제적문제 등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중차대한 시기에 취임 후 첫 번째 이루어지는 대통령의 국정보고가 마치 조그만 가게의 운영방식을 답습하는 듯하다. 진행된 국정보고의 문제점을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문외한인 장관과 문외한인 대통령의 일대일 독대 방식이다. 이 방식은 형식적인 국정보고를 하고 끝낸다는 의미와 다름없다.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끼리의 보고는 자칫 오도된 결론을 끄집어내 국민을 혼돈에 빠트릴 위험이 크다. 불교경전에 나오는 군맹평상(群盲評象)이 회상된다.코끼리를 보지 못한 맹인이 코끼리를 만지고는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코끼리를 평했다. 상아를 만진 맹인은 무와 같다, 코를 만진 맹인은 방앗공이, 다리를 만진 맹인은 나무토막, 등을 만진 맹인은 널빤지, 꼬리를 만진 맹인은 새끼줄 같다며 코끼리의 극히 일부를 말할 뿐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둘째, 유관부처의 실무자들이 빠져있다. 실질적으로 실정을 파악하고 설계를 제안할 수 있는 사람은 오랫동안 부처에서 잔뼈가 굵은 행정공무원들이다. 흔히 말하는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아닌 늘공(늘 공무원)들인 것이다. 어공인 장관이 어공인 대통령과 단둘이 국정을 논한다는 것은 삼척공자도 웃을 일이다셋째, 성과가 유명무실하게 된다. 보고를 위한 보고로 아무 성과도 없이 허울뿐인 치레에 불과하게 된다.넷째, 국정보고는 무엇보다 최우선의 책임과 의무다. 국정보고가 별 이유없이 연기되는 등의 처사는 대통령의 책임을 너무 가볍게 보는 것과 같다. 상기와 같은 국정보고 형태를 본 국민들의 마음은 어떨까? 민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국가를 위해 4대의무를 말없이 수행하는 국민의 마음이 착잡해지고 허망해질 것이다.필자는 더욱 더 그렇다. 필자가 모신 고 김우중 회장의 공과 실은 엄연히 존재하지만 그 분의 열정은 그 하나만으로도 필자를 감동시킨다. 대우그룹은 매년 초 계열사별 5개년 사업계획을 보고한다. 계열사가 많을 때는 60여 개사에 달하고 협력회사로까지 넓히면 거의 150여 개가 될 때도 있다. 협력회사라 함은 실질적으로 주주관계는 없지만 그룹운영상 경영권 확보가 필요해 차명주주로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일컫는다.이를 담당한 필자의 부서(그룹기획조정실)는 회장의 바쁜 일정과 피로도를 감안해 일주일 내 한 회사당 2시간씩 2주일 안에 끝내기로 했다. 브리핑 보고는 받는 입장에서 아주 큰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그때 회장은 “사업계획이야말로 그룹의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차대한 일인데 어찌 2시간 만에, 2주일 만에 끝낼 수 있느냐, 밤을 새서라도 챙기겠다”며 실무자도 참석하는 강행군의 일정을 주문하셨다. 이때 강행된 업무보고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어 전통을 이어나갔다. 1. 각사별 담당이사가 분야별로 보고할 것 2. 유관회사 사장도 참석시킬 것 3. 기획조정실 이사들도 전원참석할 것 4. 기획조정실에서 사전 자료를 검토하여 문제점을 보고할 것 5. 종료 후 지시사항과 연구사항을 각사에 내려보낼 것 6. 지시사항과 연구사항을 분기별 이행점검할 것 이로 인해 각사들은 초긴장상태가 되어 전력질주하여 대우그룹이 재계 2순위까지 가는 쾌거를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만일 대통령의 국정보고가 고 김우중 회장의 업무보고 스타일로 이행됐다면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이 한층 더 시원해졌을 것이다.※ 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프로필] 김우일 대우김우일경영연구원 대표/대우 M&A 대표(전)대우그룹 구조조정본부장(전)대우그룹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이사인천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서울고등학교, 연세대 법학과 졸업[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론] 금리인상이 부른 환율전쟁 유한양행,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美 3상 첫 환자 투여 인천세관, 네덜란드 반도체 공정업체로부터 감사패 받아 [데스크칼럼] 15% 최저한세 ‘냉큼’ 받은 미국, 과세권 나눠주는 필라1은 “밥 먹고 얘기하자”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정치가는 직업인가? 소명인가?
부산지방국세청, 소외계층 찾아 추석맞이 나눔 활동 실시 부산지방국세청, 소외계층 찾아 추석맞이 나눔 활동 실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부산지방국세청(청장 노정석)은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1일 부산 연산 9동에 위치한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 성우원(원장 지선민)에 생활에 필요한 쌀·라면·화장지 등의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실시했으며, 해맞이빌,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 둥지공동생활가정에도 성금을 전달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노정석 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부산지방국세청은 올해 3월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8월에는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마련하여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뷰]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첫 세제개편안…"반시장주의적 요소 넘쳐난다" 성남시, 추석 10% 특별할인에 지역상품권 300억원 완판 "美인플레감축법은 韓 정부에 대한 '배신'…타 사안과 연계 가능성" '서울사랑상품권' 흥행몰이…발행 하루만에 17개구서 완판 나주시, 알뜰교통카드 도입…버스 요금 최대 30%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