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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습관적인 헛기침 유발 많은 질환 두 가지는?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헛기침은 일부러 하는 기침이다. 목청을 가다듬거나 인기척을 내기 위함이다. 그런데 목의 불편함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마른기침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흡연을 하지 않는데도, 목에 이물감이 이어지면서 마른기침을 한다. 때로는 입냄새가 나기도 한다.하지만 목과 식도를 내시경으로 관찰해도 별다른 병변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후비루와 매핵기 여부를 살필 필요가 있다. 후비루는 지나치게 많이 생성된 콧물이 목 뒤로 지속적으로 넘어가는 증세다.후비루를 유발시키는 주원인은 만성 비염이나 만성 축농증이다. 고단백질인 콧물과 노폐물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세균에 의해 분해된다. 기관지에 끈적한 액체가 많이 통과하면서 입냄새가 날 수도 있다.매핵기는 목에 매실 같은 물질이 맺혀 있는 느낌의 증세다.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넘어가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헛기침을 하는 이유다. 목에 이물질이 걸려 있는 느낌 탓에 가슴이 답답하고 메스껍다. 이는 분노, 우울, 화남, 슬픔, 기쁨, 우울함, 두려움의 칠정(七情)이 변화되며 기가 목에 몰리고 맺혀서 생긴다.신경쇠약증과 만성 인후염이 동반되기도 한다. 가슴과 얼굴에 열감이 올라오고, 목마름, 호흡불편, 불안, 초조, 불면 등이 온다. 후비루 및 매핵기와 유사한 질환은 인후두염, 역류성식도염, 조덤, 흉격열증, 분조 등이 있다.후비루와 매핵기는 자기공명촬영 등에서는 별 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에 일부에서는 역류성식도염으로 진단해 위산 억제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목 이물감 원인이 역류성식도염이면 위산 억제제는 잘 듣는다. 그러나 역류성식도염이 아닌 경우에는 위산 억제요법이 자칫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음식 소화는 위산 분비 덕분에 진행된다. 적정한 위산 분비는 소화에 도움이 된다. 만약 위산을 억제하면 소화 장애를 일으키고, 매핵기 증상은 더욱 심해지게 된다. 매핵기는 신경성으로 발병하지만 심리요법만으로는 증상이 개선되지는 않는다.울체된 기를 소통시켜줘야 한다. 이기(理氣)제로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거담(祛痰)제로 울체된 담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런데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확한 진단으로 후비루와 매핵기 및 유사증을 구분해야 한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장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칼럼] 입냄새 목이물감 관련 질환 5가지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목이물감, 입냄새도 원인이 있다. 현상을 야기하는 이유가 있다. 역겨운 입냄새인 구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생리현상, 식습관, 질환을 들 수 있다. 생리현상은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냄새다. 식습관은 마늘이나 양파 등 향이 강한 식품을 섭취할 때 발생한다.생리현상이나 식습관으로 인한 입냄새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소멸된다. 그러나 질환에 의한 구취는 원인 질병을 치료해야만 좋아진다. 입냄새와 목이물감을 유발하는 주요 질환 다섯 가지를 알아본다.첫째,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이다.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면 코가 막혀 구강호흡을 하게 되고, 입안이 건조해진다. 구강에 세균이 증식되면 단백질 분해가 왕성하게 된다. 입냄새 확률이 높아진다. 또 비염이나 부비동염으로 인해 많이 생성된 콧물이 목뒤로 끊임없이 넘어간다. 이때 끈적한 분비물에 목에 달라붙고, 그곳에 세균이 증식될 수 있다.둘째, 해독력이 약화시키는 간질환이다.간은 인체의 가장 큰 화학 공장 역할을 한다. 에너지 저장, 정상 혈당 유지, 호르몬 조절 등을 한다. 특히 입냄새와 관련해 주목되는 게 해독작용이다.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 노폐물의 해독이 쉽지 않다. 간경화 단계가 되면 입에서 달걀 썩는 듯한 악취가 날 수 있다. 급성 간염은 곰팡이가 핀 시큼한 냄새가 풍긴다.셋째,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편도결석이다.재채기 때 종종 튀어나오기도 하는 편도결석은 쌀알 크기의 노란 알갱이다. 편도에 있는 작은 구멍인 편도와에 쌓인 음식찌꺼기에 세균이 결합된 알갱이다. 비염, 축농증으로 인한 후비루가 심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편도염에 의해 발생되는 비율도 높다.넷째,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요독증이다.콩팥은 노폐물 배설 기능을 한다. 신진대사에서 발생된 유독한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한다. 만약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빠져나가야 할 노폐물이 체내에 남아서 축적될 수 있다. 이것이 요독증으로 입에서 암모니아 냄새를 풍긴다. 요독이 배설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되어 발생하는 증상이다. 숨을 내쉴 때 소변 냄새가 난다.다섯, 역류성식도염 등의 위산역류 질환이다.소화불량으로 위산이 역류하면 시큼한 음식물 냄새가 난다.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만성 소화불량으로 이행된다. 이로 인해 기혈순환이 저조하고, 담적인 쌓일 수 있다. 또 위산이 역류해 식도와 인후두를 계속 자극하면 역류성식도염, 역류성인후두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증상은 속과 가슴 쓰림, 신트림, 목이물감, 입냄새 등이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장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4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칼럼] 11월부터 4월, 더 심해지는 입냄새 구강건조 목이물감 대책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사람은 정온동물(定溫動物)이다. 사람의 체온은 일정하게 유지된다. 외부 온도 변화에도 일정하게 체온을 유지하는 시스템 작동 덕분이다. 그러나 면역력이나 컨디션에 따라 섭씨 1~2도는 차이가 날 수 있다.봄과 가을은 맑고 건조하고, 겨울에는 한랭 건조하다. 공기가 차갑고, 습도가 적으면 피부 건강에도 파란불이 켜진다. 우리나라 연평균 습도는 59~75%다. 여름인 7~8월에 78~79%로 가장 높고, 봄인 3월과 4월이 59~60%로 가장 낮다.피부가 건조하고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마름이 나타난다. 특히 신진대사력이 떨어지는 노인의 구강건조는 심한 편이다. 호르몬 변화가 있는 폐경기 여성도 입마름에 취약하다. 잠 잘 때 물이나 음료를 머리맡에 구비한 노인 중에 여성 비율이 높은 이유다. 계절적으로는 11월부터 4월까지 입마름 위험시기다.긴장이나 불안을 느끼면 입마름이 더욱 악화된다. 구강건조가 되면 입안이 텁텁해지고 침샘 분비가 더 적어진다. 백태가 낄 확률이 높고, 삼킴 장애나 소화불량도 뒤따른다. 이 상태가 오래되면 입냄새와 목이물감도 병행될 수 있다.이를 해소하는 방법은 스트레스를 피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음주와 흡연도 목 건강에 좋지 않다. 그러나 목이물감이 연중 계속되고, 목이물감까지 심하다면 정밀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구강이나 목에 별다른 병변이 없다면 위산역류에 의한 목이물감이나 입냄새 여부를 체크하는 게 좋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장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7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칼럼] 중국에서 탐낸 동의보감과 입냄새 처방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옛 사람들은 동의보감에 얼마나 의지했을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은 허준이 1610년(광해군 2)에 저술한 의학 서적이다. 동방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은 조선 왕실 내의원(內醫院)에서는 물론이고 전국의 의원들이 참고한 절대적인 교과서였다. 청나라에서도 관심이 아주 높았다. 청나라는 공식적 루트와 비공식적 루트를 통해 조선에 동의보감을 줄기차게 요청했다.조선 국왕은 청나라 사신에게 내려줄 예물 중 하나로 동의보감을 준비했다. 그 기간이 현종 2년(1642)부터 정조 10년(1786)까지 약 150년이다. 청나라 사신들은 공식 교역품 외에 사적으로도 서적 구입 청탁을 해왔다. 이에 양이 많은 경우는 호조에서 일괄 처리도 하였다. 그만큼 청나라 측에서는 동의보감의 의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그러나 조선은 청나라 사신의 부탁을 다는 들어주지 않았다. 숙종 때 호조판서인 민진원은 사신 나첨(羅詹)이 동의보감과 청심원 선물을 요청하자 거절했다. 청나라에 돌아간 나첨은 1721년 조선의 사신이 북경에 도착하자 해코지를 한다. 조선 사신 일행이 머문 사찰 우물의 물을 오염시킨 것이다. 이로 인해 조선 외교관들과 말들이 배앓이를 했다. 당시 부사로 북경에 간 이정신이 이 내용을 기록으로 남겼다.청나라 사람들은 치료에 동의보감을 인용해 처방했다. 1765년 북경을 다녀온 홍대용은 청의 의원들이 동의보감을 매우 귀중히 여기도, 민간에서 출판되고 있음을 기록했다. 일부는 신비 처방으로도 활용됐다. 청의 시인인 원매가 1794년에 괴담을 모아 쓴 자불어(子不語)에 여우 퇴치법이 나온다.항주(杭州) 소산(蕭山)에 사는 이선민(李選民)이 절에서 만난 여인과 혼인했다. 얼마 후 그녀가 여우(狐)의 변신임을 알았다. 그는 여우인 아내를 쫓아내려 했으나 방법을 찾지 못했다. 이때 친구인 양효렴(楊孝廉)이 동의보감에 소개된 여우 퇴치술(治狐術) 사용을 권유했다.이선민과 양효렴은 북경의 책방인 유리창에서 동의보감을 구했다. 조선인에게 번역 의뢰한 후 내용대로 시행했다. 그 결과 여자가 울면서 떠나갔다.원매는 양효렴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라는 설명을 했다. 이에 대해 청의 의원인 육이첨(陸以)은 동의보감의 잡병편》 사수(邪)와 벽사단(邪丹) 처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사수와 벽사단은 정신이상이나 히스테리 증상에 연관된다. 이처럼 당시 청나라에서는 당시 의학으로는 풀리지 않는 분야까지 동의보감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음을 알 수 있다.동양의학의 집대성인 동의보감에서는 입냄새를 구취자 위열야(口臭者 胃熱也)로 표현했다. 입냄새는 위의 열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다. 위의 열작용에 대해서는 구취일증(口臭一證) 내열기(乃熱氣) 온적흉격지간(蘊積胸膈之間) 협열이충(挾熱而衝) 발어구야(發於口也)라고 했다. 가슴에 쌓인 열기에 다시 열이 누적되면 위로 치솟아 입냄새가 난다는 의미다. 또 간단한 응급 처치 방법으로 족도리풀(세신) 즙을 입에 머금도록 안내했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장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0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칼럼] 10년 된 매핵기로 인한 목이물감과 잔기침의 치료 기간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가을이 깊어질수록 아침저녁과 낮,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진다. 대지는 메마르고, 바람은 차가워진다. 이 무렵에 노크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기침과 목이물감이다.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경 탓이다.감기는 보름정도 지나면 대부분 사라진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영약식을 하면 된다. 병원 치료를 받으면 좀 더 빨리 회복된다. 그런데 감기가 아닌 경우가 있다.고질적인 목이물감과 마른 잔기침이 계속되면 다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몸에 열이 없는 가운데, 목에 매실 같은 게 걸린 느낌이 있으면 매핵기 가능성이 있다. 누웠을 때 기침이 더 심해지고, 말을 할 때 목이 불편하고, 때로는 음식 섭취 때 삼킴 장애도 있을 수 있다.매핵기는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 대표 증상이다. 매핵기에는 비염, 축농증, 위산역류 등과 연관이 깊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해진다. 일부는 목 주위 근육 경직인 경우도 있다. 매핵기는 인후두가 지속적인 자극을 받는 탓에 발생된다.한의학에서는 인후두 자극의 주요 원인을 위산역류와 비염이나 축농증 등에서 찾는다. 비염과 축농증이 있으면 코의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목뒤로 넘어간다. 또 소화불량이 만성화 되면 위산 역류가 잦을 수 있다. 이때 강한 산과 가스로 인해 식도와 흉곽이 압박된다. 인후두도 자극돼 마른 잔기침도 하게 된다. 비염이나 축농증 탓에 코에서 발생하는 많은 분비물이 지나치게 많아져도 목 자극이 심해진다.목이물감 응급조치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구취 원인인 비염이나 축농증 또는 위장기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비염과 축농증을 증상 치료와 함께 체질개선을 통해 재발을 막는 방법을 택한다. 소화기능은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는 처방을 한다.매핵기 증상이 있는 사람 상당수가 참다가 많이 불편할 때 한의원을 찾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병력이 10년 전후의 만성도 적잖다. 치료기간은 오래될수록 길다. 10년 전후의 만성 매핵기는 2~3개월 정도는 치료하는 게 일반적이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장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03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칼럼] 겨울철에 더 많은 축농증 환자와 한의학적 접근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콧물의 색깔이 누렇고, 냄새가 나면 세균감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코 주위에 동굴처럼 형성된 빈 공간인 부비동에서는 분비물이 하루에 300~600mL 생성된다. 물처럼 맑은 분비물은 코 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습도를 유지하게 한다.그런데 부비동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면 맑은 분비물의 점도가 높아진다. 점액이 끈적이며 누렇게 변한다. 이것이 축농증으로 불리는 부비동염이다. 부비동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급성은 주로 감기로 인해 발생된다. 바이러스가 상기도에서 부비동까지 침입해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가을과 겨울에는 봄과 여름에 비해 부비동염 발생 확률이 두 배 가량 높아진다.급성 부비동염이 제 때 치료되지 않고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수시로 재발되면 만성으로 분류된다. 만성화 되면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목이물감을 느낄 수 있고, 후각 저하도 올 수 있다. 심하면 입냄새가 나기도 한다. 집중력 저하, 두통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진다.부비동염을 한의학에서는 알레르기나 면역력 등 내부적 요인 조절로 치료한다. 일차적으로 콧물과 농을 없애는 처방과 함께 체질과 증상에 따라 개인별 맞춤 치료를 한다. 장기 기능 개선과 기혈 순환 촉진으로 인체 저항력과 면역력을 강화시킨다.한의학 치료는 몸을 외부물질 자극에 견딜 수 있게 변화시킨다. 이 과정으로 인해 호전은 급격히 이뤄지기 보다는 천천히 진행된다. 그러나 완치가 되면 쉽게 재발하지 않는 게 장점이다.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1개월 이상이면 호전되는데,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2~3개월 꾸준히 치료받는 게 좋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0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칼럼] 어린이 목이물감과 성인 매핵기 원인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초등학교에 입학 전인 어린 아이가 목이물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식사 때 생선 가시 등이 걸린 것도 아닌데 불편해 한다. 아이는 목에 무엇이 걸린 듯 계속 뱉기를 시도한다. 병원에 서 목 안을 살펴도 이상은 없다. 부모로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다.목에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하면 된다. 그런데 이물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뭔가를 삼켰는데 자꾸 목에 걸린 듯하다”고 한다. 이 같은 현상의 대부분은 신경성의 문제다. 목이 까칠 거리는 등 불편한 느낌이 목이물감이다. 이를 한의학에서는 매핵기로 부른다.목이물감인 매핵기는 가을이나 겨울에 호소하는 비율이 높다. 춥고 메마른 날씨, 난방기 사용 등으로 호흡기가 다른 계절보다 더 자극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의 목이물감도 실내생활이 부쩍 느는 가을과 겨울에 많은 경향이 있다.목이물감 발생시, 어른은 동반 증상을 정확히 표현한다. “목 뒤로 콧물이 계속 넘어간다” 등이다. 하지만 어린 아이는 표현이 미숙하다. 증상을 정확히 말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목이물감을 다루는 한의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한의원에서는 목에 이물질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이물질이 없는데 목이물감이 오랜 기간 계속된 상태라면 후비루 여부를 세심하게 살핀다. 후비루는 지나치게 많이 생성된 콧물 등의 분비물이 목 뒤로 지속적으로 넘어가는 것이다.점도가 높은 콧물은 목에서 이물감으로 느껴질 수 있다. 후비루의 원인은 코의 질환인 축농증 및 비염 연관성이 높다. 아이들의 목이물감 원인은 후비루가 높은 편이다.반면에 어른은 후비루와 함께 위산역류 비율도 상당하다. 산도가 높은 위의 내용물이 하부식도괄약근을 통해 식도로 자주 역류하면 인후두가 자극된다. 식도가 시작되는 부분이 인두이고, 기도가 이어지는 부분이 후두다.인후두 부위가 강한 위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통증이나 이물감이 발생할 수 있다. 위산역류는 어린이보다는 어른에게 비율이 높다. 목이물감은 원인 치료를 해야 한다. 비염이 원인이면 코의 질환을 먼저 치료하고, 위산역류로 인한 목이물감은 소화기 기관을 강화하는 게 우선이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3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칼럼] 가을에 감기로 오인되는 목통증과 목이물감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찬바람이 불면 감기 환자가 는다. 감기는 흔히 열이 나고 콧물이 흐른다. 때로는 근육통이나 두통이 동반되고, 기침이 잦고 가래가 낄 수 있다. 이 같은 증상이 보이면 영양식을 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가 약을 복용하면 쉽게 호전이 된다.그런데 요즘은 ‘하 수상한 시절’이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만 봐도 가슴이 철렁일 수 있다. 혹시 코로나19가 아닐까 불안할 수 있다. 감기와 코로나19는 증상이 겹치는 게 많은 탓이다. 따라서 고열과 목통증이 계속되면 코로나19 여부를 확인하는 게 바람직하다.다면 삼킴 장애나 목이물감, 목통증이 심하지만 열이 없으면 지레 걱정부터 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위산역류, 비염이나 축농증, 편도결석 등으로 인해 목이물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까닭이다. 감기로 인한 급성인후두염으로 목이 아픈 경우는 일시적이다. 약을 복용하면 대부분 보름 이내에 사라진다.이에 비해 목통증과 이물감, 헛기침이 오래가면 만성 식도염, 후두염, 인두염, 편도선염, 입안 점막 질환, 인후두 종양 등 다양한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어떤 원인으로 인해 계속 자극된 목에 불편함이 나타나는 것이다.한의학에서는 목이물감과 목통증을 두 가지로 분류한다. 목 자체의 이상과 전신의 문제다. 목의 병변은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렇기에 만성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만성 목이물감은 대개 전신의 문제다. 마른기침이 잦고, 목이 자주 쉬고, 목이물감이나 삼킴 장애 등 오랜 기간 계속되면 오장육부 전체의 기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특히 심장, 폐, 신장 등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면 원인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특정 장부의 기능이 떨어지면 목이 불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화력이 약해 위산역류가 잦으면 역류성식도염이나 역류성후두염을 일으켜 목이 불편해진다.한의학에서는 목의 불편함을 매핵기로 접근도 한다. 매핵기는 칠정의 기(氣)가 뭉쳐 담연이 생긴 결과로 매실 씨 같은 게 인후를 막는 현상이다.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 하여도 넘어가지 않는다. 원인은 스트레스, 위산역류, 후비루 등 다양하다. 매핵기 치료법으로 고금의감에서는 가미사칠탕과 가미이진탕 반하후박탕 등의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평소에 따뜻한 도라지차나 모과차를 마시면 목이물감이 조금 완화된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6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칼럼] 인후두염과 후비루로 본 목이물감과 입냄새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목이 간질거리고, 잔기침이 오랜기간 계속되면 인후두염과 후비루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인두나 후두에 염증이 생긴 인후두염의 원인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이다. 인후두염은 급성과 만성이 있다. 급성은 감기로 인한 염증이 대표적이다.만성은 목의 혹사 등 계속된 자극으로 불편함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이다. 목이물감이나 마른기침과 연관돼 문제가 되는 것은 만성 인후두염이다. 초기에는 목이 건조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정도에 머문다. 그러나 치료가 되지 않으면 마른기침이 심해지고, 말을 할 때 목소리가 갈라지고,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증세가 더 악화된다.후비루는 비염이나 축농증이 원인이 돼 지나치게 많이 생성된 점액이 목 뒤로 넘어가는 현상이다. 콧물 등이 지속적으로 목 뒤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목에 점액이 축적되고, 자극돼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잦은 기침, 삼킴장애, 인후통,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후비루성 인후두염으로 한의원을 찾는 사람이 꽤 있다. 인후두를 자극하는 점액이 더 농도가 짙어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면 목이물감, 마른기침, 인후통 등 다양한 증세가 나타난다.비염과 축농증으로 유발된 후비루성 인후두염은 코를 우선적으로 다스려야 한다. 위산역류로 인한 인후두염과는 치료방법이 다르다. 위산역류에 의한 인후두염에 처방되는 거담제나 제산제로는 뚜렷한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다. 질환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으로 인한 몸의 컨디션을 보면서 체질에 맞는 처방을 하는 게 후비루성 인후두염을 빠르게 잡는 지름길이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9 출처 : 조세금융신문
동아제약, 가을철 피부 속당김 해결사 ‘타입1 콜라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찌는 듯한 더위가 물러가고 높은 하늘이 반기는 계절이 돌아왔다.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져 부쩍 야외 활동이 많아지기도 한다. 조깅, 골프, 테니스 등 긴 시간 동안 레저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이때 소홀하기 쉬운 것이 피부 건강이다.여름보다 자외선의 위험이 적다고 생각해 무방비 상태로 외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구름 없이 맑은 가을 하늘은 자외선을 피부에 직격으로 닿게 한다. 건조한 대기가 피부 속 수분까지 앗아가 당기는 느낌을 받기도 쉽다.흔히 ‘속 당김’이라고 표현하는 증상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졌다는 신호이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 조직이 늘어져 팔자주름, 이중 턱 등 피부 노화 증상이 나타난다. 요즘 같은 날씨에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의외의 복병도 있다.날이 쌀쌀해지면 몸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장시간 몸을 담그는 경우가 잦아진다. 사실 이상적인 피부 온도는 31~32℃ 정도로 체온보다 약 5℃ 낮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MMP효소(기질단백질분해효소)가 활성돼 피부 탄력 유지를 위해 필요한 콜라겐을 분해하기 때문이다.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을 지지하는 주요 성분이다. 건강미 넘치는 탄력 피부는 진피층의 90% 이상이 콜라겐으로 가득 차 있다. 나이 들수록 눈가, 입가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도 여기 있다. 30대 이후부터는 콜라겐의 체내 자연 합성량이 줄어들어 추가적인 보충이 없다면 피부가 얇은 부위부터 탄력이 떨어진다. 시중에는 많은 콜라겐 제품들이 출시돼 있다. 크림 등 바르는 형태의 제품들은 분자의 크기가 커 진피층까지 도달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안티에이징이 목적이라면 이너뷰티 콜라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피부를 위한 이너뷰티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타입1’ 여부를 꼭 살핀다. 콜라겐은 우리 몸에서 피부·관절·뼈·머리카락 등을 구성한다. 종류만 해도 28종에 이른다. 이중 1형 타입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에 관여하는 성분이고, 2형 타입은 연골과 관절의 형성을 돕는 역할을 한다. 목적에 맞는 콜라겐을 더해야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올해 출시한 동아제약의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1형 타입의 콜라겐만을 담은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가장 본질에 가까운 피부 과학’을 원칙으로 설계됐다. 하루 한 개의 앰플만으로 피부 기틀을 바로잡고, 방어막까지 구축할 수 있다. 진피 구성 비율 그대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배합했다. 또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일일 영양성분 기준 1,667%의 비오틴까지 함유했다. 흡수율 높은 액상 콜라겐이지만 비린 맛을 걱정할 필욘 없다. 수차례의 관능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산뜻한 오렌지 맛이라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7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 코너2
전국주유소 휘발유·경유 L당 1,626.2원·1,862.0원...휘발유 18원·경유 16원↓ 전국주유소 휘발유·경유 L당 1,626.2원·1,862.0원...휘발유 18원·경유 16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전국에 품절 주유소가 속출하는 가운데도 국제 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이번 주도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11.27∼12.1)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천626.2원으로 전주보다 18.3원 내렸고, 주간 단위로 12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10.9원 하락한 1천702.2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26.8원 하락한 1천564.7원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1천633.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601.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6.4원 내린 1천862.0원으로 집계,주간 단위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다음 주도 하락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 원·달러 환율도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다음 주 국내 제품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다만 화물연대 파업으로 석유제품 수급에 일부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둔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달러 내린 배럴당 79.9달러를 기록했다.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4.6달러 내린 배럴당 86.8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4.5달러 내린 배럴당 116.1달러였다고 석유협회는 전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원, '6조원대 철근 담합' 7대 제강사 임직원 3명 구속 법원, '6조원대 철근 담합' 7대 제강사 임직원 3명 구속 서울중앙지방법원 [CG=연합뉴스]" xtype="photo">(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6조원대 철근 담합' 의혹에 연루된 국내 제강사들의 임직원 3명이 구속됐다.3일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7대 제강사 임직원 7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최모 씨 등 3명의 영장을 발부하고,신모 씨 등 나머지 4명에 대한 영장 청구는 기각했다.현대제철·동국제강·대한제강·한국철강·와이케이스틸·환영철강공업·한국제강 소속인 이들은 2012∼2018년 조달청이 발주한 철근 연간 단가계약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물량과 입찰 가격을 합의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받는다.담합 규모는 총 6조8천442억원으로, 조달청 관급입찰 사상 가장 큰 규모다.이들은 공공기관용 1년 치 철근 130∼150t을 놓고 낙찰 물량과 입찰 가격을 '짬짜미'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8월 7개 회사에 총 2천56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각 회사 법인과 전·현직 직원 9명을 검찰에 고발했다.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담합 과정에 윗선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공정위에 제강사 임원들에 대한 추가 고발을 요청했다.일부 임직원의 신병을 확보한 검찰은 7대 제강사 대표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엔솔·GM, 美테네시 배터리 공장에 3천600억원 추가 투자 LG엔솔·GM, 美테네시 배터리 공장에 3천600억원 추가 투자 얼티엄셀즈, 美테네시 배터리 공장에 3천600억원 추가 투자 [사진=얼티엄셀즈 홈페이지 캡처]" xtype="photo">(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 배터리 회사인 얼티엄셀즈가 테네시주에 2억7천500만달러(약 3천590억원)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AP 통신은 2일(현지시간) 얼티엄셀즈가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건설할 리튬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23억달러(악 3조원)를 투자하기로 한 데 이어 공장의 생산량을 40%가량 늘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얼티엄셀즈 2공장의 배터리 생산능력은 당초 발표한 35GWh(기가와트시)에서 50GWh로 확대된다. 또 당초 계획보다 400개가량 늘어난 1천700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얼티엄셀즈는 "이번 투자 확대로 GM에 더 많은 배터리 셀을 더 빨리 제공할 수 있어 향후 몇 년간 GM의 공격적 전기차 출시 계획을 차질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얼티엄셀즈는 5년 내외로 북미에서 100만대 이상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GM의 계획에 맞출 수 있도록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얼티엄셀즈는 테네시 외에도 미시간주와 오하이오주 등 모두 네 곳에 리튬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비록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내주 발표...고물가 속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내주 발표...고물가 속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정부가 방역과 의료의 일상화를 목표로 하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다음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한다.가파른 물가 상승세와 사상 초유의 총재 부재 상황에서 내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조정 논의와 함께3월에도 고용 회복 추세가 이어졌을지, 국세 수입이 얼마나 늘었을지도 관심사다.9일 정부에 따르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다음 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할 방침이다. 여기에는비상 상황에 맞춰진 방역·의료체계를 다시 일상체계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현행 거리두기 종료 뒤 적용할 조정안을 어느 정도의 폭과 수위로 조정할지를 결정해 다음 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취식 허용을 요청한 것과 관련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개선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최고 등급 '1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내리는 방안에 대해"구체적 시기와 먹는치료제, 입원 치료비 조정, 고위험군 보호 방안 등 세부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한은 금통위는 오는 14일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4%대로 치솟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과 금통위 의장인 한은 총재가 공석인데다 경기 침체 우려까지 겹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맞서고 있다.한은은 이보다 앞선 13일에는 '3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 이후 올해 2월까지 3개월 연속 줄었다. 지난 3월에도 금리 상승과 부동산·주식 거래 부진 등으로 가계대출 수요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통계청은 13일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고용 시장 회복 흐름이 이어졌을지가 관심사다. 2월 취업자 수는 2천740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3만7천명 늘었다. 2월 기준으로 보면 2000년(136만2천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었다.3월에도 전반적인 회복 흐름이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2월에 미치지 못했을 수 있다. 고용통계는 통상 전년 동기 대비로 보는데 작년 3월부터 고용시장이 회복됐기 때문이다.기획재정부는 14일 월간 재정 동향을 발표한다. 2월 국세 수입이 관전 포인트다. 1월 국세 수입은 49조7천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10조8천억원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해 각종 세정 지원 조치 등 일시적인 요인을 제외하면 경기 회복에 따른 증가분은 3조2천억원 안팎이다.경기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분 규모는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가 L당 평균 1,990원...2주 연속 하락 포스코케미칼, 3천억원 규모 녹색채권 처음 발행 [국세청비록 70회] 이제야 겨우, 국세청이 보인다(최종회) [국세청비록 69회] ‘격동 국세청’ 100년 세정을 품다<9> 전국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상승…평균 L당 1,691.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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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레고랜드발 금리충격이 단기 자금시장, 채권시장, 부동산PF, 기업 및 가계대출 충격 등으로 확산되는 전염적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인 이유는 금융리스크의 도화선인 금리에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불길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엽적인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한다 해도 이전의 정상 상황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었다.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레고랜드 사태가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불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금리정점 예고 등 안정적인 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RP매입 범위 및 대상 확대, 기업어음 직접 매입 등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2019년 이후 발생한 “코로나부채에 대한 이자감면”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하는 동시에, “PF 정상화 뱅크”, 공공의 “주담대매입후 임대전환”과 같은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조정과 붕괴의 갈림길에 선 글로벌 자산버블포스트 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진짜 위기는 부채로 쌓아올린 글로벌 자산버블이며, 지금 세계경제는 조정과 붕괴의 사선을 넘나들고 있다. 글로벌 자산시장의 경우, 지난 10년간 초저금리 환경 아래에서 부채로 쌓아올린 쿼드러플 버블(가상화폐, 채권/증시, 부동산)이 소멸 주기로 접어들었다. 세계 3대 거래소인 FTX 파산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먼저 붕괴되었고, 인화력이 강력한 글로벌 증시/채권 및 부동산시장은 이미 고강도 조정국면에 진입했다.세계경제가 짊어진 버블의 크기로 볼 때 2008년 금융위기가 “합리적 버블”이라면, 지금의 자산버블은 “투기적 버블”에 가깝다. 즉, 일단 금융리스크가 발화하면 2008년 금융위기보다 강력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레고랜드발 신용대란 사태는 울고 싶은 한국경제의 뺨을 때린 것이다.<연준 자산매입 변화 추이>버블의 원천인 미국 연준의 자산증가 추이를 살펴보자. 2008년 금융위기 직적만 해도 연준 자산은 0.9조 달러에 불과했으나, 이후 제로금리와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정책에 힘입어 2019년에는 3.9조 달러까지 급증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면서 다시 2배 이상 증가해 9조 달러까지 늘어났다. 2008년에 비해 9배 이상 많은 시중유동성이 증시/채권, 부동산 등 글로벌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의미다.문제는 최근 글로벌 통화정책 기조가 긴축으로 전환하면서 버블경제의 생멸주기(생성-확장-소멸)가 소멸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국내 경제 역시 자본유출로 인한 증시하락환율상승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금리충격에 노출된 부동산시장이 본격적인 경기하강 사이클에 진입했다.<경기하강 사이클에 진입한 국내 증시 및 부동산시장>특히, 내수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주택경기는 10년 간의 대세상승 사이클을 마무리하고 올해 들어 본격적인 하강 국면에 진입했다. 이 기간에 서울의 아파트 실거래가격은 190% 폭등한 후 올해 들어 급락세로 전환하였다. 채권시장은 2009년 1,000조원 시장에서 2021년 2,400조원 시장으로 성장하였으나, 레고랜드 사태가 채권의 버블붕괴를 알리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다. 자본유출 충격에 취약한 국내 증시 역시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2021년 하반기이후 조정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조정의 마무리와 붕괴의 시작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부동산은 주택가격 충격에, 증시/환율은 자본유출 충격에, 채권시장과 가계부채는 금리충격에 취약한 구조다.금융위기 뇌관을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레고랜드 사태가 심각한 이유는 금융시장에 충격을 누적시키며 금융과 실물의 동반 부실을 초래하는 시스템리스크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상경제 상황에서 발생한 강원도의 지급보증 철회가 속도와 강도를 더해가며 금융 전반에 걸친 시스템리스크로 진화한 상태다. 설령, 지급보증 약속을 이행한대 해도 결코 이전의 균형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레고랜드 사태 이후 CP금리 및 시장금리 추이>과연 그러한지 살펴보자. 강원도 중도개발공사가 개인회생을 신청하기 직전(9월 28일) 3.2%에 머물던 CP금리(91일물)가 최근 5.4%까지 급등하였다. 기업의 자금조달 금리가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치솟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 자금시장이 마비되고 채권 발행액도 반토막 나는 등 기업들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신용대란 사태에 직면해 있다. 정부가 뒤늦게 “50조원+a” 공급대책을 발표하고 금융기관이 추가로 95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지만 시장은 CP금리 폭등으로 답하고 있다. 이처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작금의 상황이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레고랜드발 자금시장 경색이 채권버블, 부동산PF, 가계부채 문제로 번지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은행권(좌) 및 비은행권(우) PF대출 변화 추이>두 번째 레고랜드 트리거는 “PF발 주택가격 충격”인데, 엄밀히 따지면, 레고랜드발 PF사태로 규정하는 것이 맞다.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PF대출 시장이 막혀버리면, 건설사 줄도산, 미분양 충격, 주택가격 폭락으로 이어지는 경착륙위험을 피하기 어렵다. 충격의 전이 경로는 “2010년 PF부실 사태”와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버블의 크기로 볼 때 상대적 파급효과는 그 때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클 수밖에 없다.<미분양(좌) 및 기업의 부도리스크(우) 추이레고랜드발 PF사태가 2010년 PF부실 대란보다 더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2010년 PF사태는 주로 은행권을 집중 타격하였지만 지금의 PF시장은 주로 비은행권의 익스포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전체의 75%를 차지하는 비은행권 PF대출 중에서도 보험은 양적팽창, 증권은 우발채무, 저축은행/여전사/캐피탈은 PF 건전성 등의 리스크에 노출된 상태다. 일단 레고랜드발 PF사태가 발화하면 그 불길을 잡기 어려운 이유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2010년에 경험했던 공포의 미분양 사태가 재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미분양 물량은 2021년 14.1천호까지 떨어졌다 올해 9월 41.6천호로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레고랜드발 PF사태가 추가 압력을 가하면 걷잡을 수 없는 미분양 사태로 번질 수 있다.세 번째 레고랜드 트리거는 “민간부채 충격”이다. 레고랜드가 쏘아올린 자금조달 금리는 시차를 두고 대출금리 상승 압력을 높이기 마련이다. 먼저, 기업대출을 보자. 기업의 코로나부채는 대부분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지난 3년간(2019년~2022년 3월) 중소기업대출은 785조원에서 994조원으로 209조원 증가한 반면, 대기업대출은 387조원에서 469조원으로 82조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비성성적 대출금리 발작이 중소기업을 집중 타격할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가계부채 역시 레고랜드발 금리충격과 무관치 않다. 레고랜드발 PF사태는 결국 금리경로를 통해 가계부채 부실로 전이되는 구조다. 가계부채의 절반이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기업대출로 분류되는 ‘개인사업자대출’도 엄밀히 따지면 가계부채이며, 집주인에게 빌려준 임차인의 종자돈(전세보증금)도 사인간의 가계대출로 볼 수 있다. 이것을 다 포함한 실질 가계부채는 GDP에 견줘 160% 이상이다. 가계부채의 양적 팽창은 OECD 국가와 비교해도 단연 최고 수준이다. 따라서 레고랜드발 PF사태가 부동산시장으로 번지면 가계부채 잠재부실이 현실화될 수 있다.<중소기업대출 증가 추이(좌) 및 실질 가계부채(우)>한편, 자영업자의 코로나부채는 대출로 임대료를 돌려막는 사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부채의 건전성이 크게 훼손된 상태다. 코로나대출은 2019년 685조원에서 올해 2분기 994조원으로 309조원까지 늘어났다. 반면, 채권자인 금융기관들은 코로나 사태 이후 경이로운 실적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5대 금융지주는 펜데믹 이자폭리(“대출폭증이자폭등”)에 힘입은 올해 이자이익이 가볍게 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 역시 코로나부채를 방기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정부의 대책이라고 해봤자 5 차례에 걸친 이자유예/만기연장 조치 정도인데, 이들 자영업자는 사실상 채무상환 여력이 소진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1달 이자도 못내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이 2~3년 이자를 쪼개서 내는 것은 미션 임파서블에 가깝다.코로나부채는 가계대출, 기업대출, 자영업자대출 등 민간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지금의 부채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자를 덜어내는 특단에 특단의 부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부채위험을 방치하면 결국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게 될 것이다.[프로필] 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KDI 경제정책 자문위원 전) NH금융연구소장(NH금융지주) 전) Visiting Assistant Professor(Otterbein University, Columbus, Ohio)※ 저술: 서브프라임 버블진단과 파급효과 진단, 주택버블주기 진단과 시사점, 경영분석을 위한 고급통계학 등 다수[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두한칼럼] 본말 전도 금투세, 증권거래세 폐지로 바로 잡자 [박완규칼럼] 그대, 지금 대권을 꿈꾸는가? 한국개발연구원장에 조동철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유력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거짓말대회에 정치가, 변호사, 외교관은 참가 배제” [부고] 한세용(영남지오영 사장)씨 빙모상
“외화조달 부담 던다”…신한은행 체결한 이종통화 대차계약 무엇? “외화조달 부담 던다”…신한은행 체결한 이종통화 대차계약 무엇?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교보생명과 이종통화 간 유가증권 대차계약을 체결했다.18일 신한은행은 이같이 밝히며 해당 계약으로 신한은행이 보유한 원화채권을 교보생명에 담보로 제공하고, 교보생명이 보유한 외화증권(미국 국채)을 빌려 이를 담보로 해외시장에서 외화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종통화 간 유가증권 대차거래는 지난 8월 금융감독원이 국내 금융회사들의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 관리를 지원하고자 비조치 의견서를 발급하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외화 조달 여건의 변동성이 심화된 시점에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은행의 새로운 외화 조달 수단 확보라는 점과 보험사의 보유한 외화증권 운용 다각화라는 점에서 상생의 금융 생태계 조성에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불확실한 금융시장의 미래에 다양한 외화 조달 수단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금융당국의 인식에 공감하며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금융회사와 상호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자원 배분으로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신한은행은 내년 초 신한금융 계열사인 신한라이프와도 유가증권 대차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뷰]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과소비 막는다는 ‘재정준칙’ 재정펑크 숨기고 있다” [인터뷰] 세무법인 넥스트 조남철 대표세무사 “세상을 바꾸는 세무사가 되겠다” 부산지방국세청, 소외계층 찾아 추석맞이 나눔 활동 실시 [인터뷰]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첫 세제개편안…"반시장주의적 요소 넘쳐난다" 성남시, 추석 10% 특별할인에 지역상품권 300억원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