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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유소 휘발유·경유 L당 1,626.2원·1,862.0원...휘발유 18원·경유 16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전국에 품절 주유소가 속출하는 가운데도 국제 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이번 주도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11.27∼12.1)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천626.2원으로 전주보다 18.3원 내렸고, 주간 단위로 12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10.9원 하락한 1천702.2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26.8원 하락한 1천564.7원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1천633.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601.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6.4원 내린 1천862.0원으로 집계,주간 단위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다음 주도 하락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 원·달러 환율도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다음 주 국내 제품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다만 화물연대 파업으로 석유제품 수급에 일부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둔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달러 내린 배럴당 79.9달러를 기록했다.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4.6달러 내린 배럴당 86.8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4.5달러 내린 배럴당 116.1달러였다고 석유협회는 전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3 출처 : 조세금융신문
"연말연시 빛나는 시간 되길"…할리스, 샤이닝 윈터 케이크 공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시즌 한정 홀케이크 ‘샤이닝 윈터 케이크’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연말연시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샤이닝 윈터 케이크는 ‘왓 어 원더풀 타임(What a wonderful time)’을 테마로, 크리스마스, 송년회, 신년회 등 특별한 순간을 할리스 홀케이크로 더 빛나게 하고 싶은 소망을 담았다. 할리스는 시즌 한정 홀케이크 외에도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니 케이크 ‘딸기 초코 쏘스윗박스’와 기존 딸기 메뉴 4종도 리뉴얼해 선보인다.샤이닝 윈터 케이크는 달콤한 딸기 필링을 샌딩한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로, 하얀 생크림 위에 진주알 초콜릿을 올려 눈 쌓인 겨울을 연출했다. 케이크 위에 크리스마스 스노우볼을 모티브로 한 LED 전구와 솔방울 리스를 토핑으로 사용해 크리스마스 느낌을 담았다.할리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 한정 케이크는 연말연시 파티에 잘 어울리는 화려한 비주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스 앱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주문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편리하게 케이크를 준비할 수 있다”며“샤이닝 윈터 케이크와 함께 소중한 순간이 더 아름답고 빛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2 출처 : 조세금융신문
오설록, 제주 양봉 농가와 협업해 '프리미엄 제주벌꿀' 출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제주 자연의 진심을 담은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 양봉 농가와 협업해 프리미엄 벌꿀 ‘프리미엄 제주벌꿀’을 출시한다.오설록 관계자는 2일 본지 전화 인터뷰에서 "오설록은 ESG 실현 노력의일환으로 제주 지역 농가와 협업해 지역 상생과 제주 청정 생태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을 위한 활동을 확대,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제주벌꿀’은 100% 자연 방식으로 채밀했다. 높은 밀도와 낮은 수분 함량의 묵직한 바디감이 향긋한 야생화 향기가 감도는 은은한 단 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휴대성이 높은 스틱 형태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다.프리미엄 제주벌꿀은 오설록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제주에서 3대째 자연 채밀 양봉 노하우를 쌓아온 양봉 농가와의 협업으로 탄소동위원소비 -23.5퍼밀(‰) 이하의 자연 벌꿀을 담아냈다.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곶자왈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꿀벌에게 별도의 설탕물을 먹이지 않고 매년 오뉴월 때죽꽃의 꿀만을 채밀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2 출처 : 조세금융신문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에너지 빈곤층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나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CFS 임직원 등 40여 명은 지난 11월 29일 연탄은행과 함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북정마을에 연탄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CFS는 연탄은행에 연탄 3,000장 및 쌀 800kg을 후원하고, 이날 연탄 3,000장과 쌀 140kg을 북정마을 연탄사용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전달하고 남은 쌀은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연탄사용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연탄 구입과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모두 CFS 소속으로 취지에 공감하는 임직원들이 자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전달 드린 연탄과 쌀로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김순예 사무총장은 "경제불황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연탄사용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CFS 임직원분들 덕에 어르신들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CFS 관계자는 “물류센터 별로 각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협업하여 다양한 형태의 봉사에 꾸준히 동참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롯데면세점-에스티로더, 최상위 고객 대상 뷰티클래스 성료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VIP 초청 이벤트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행사 강화에 나섰다.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Estee Lauder)’와 손잡고 최상위 내국인 고객을 위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4층 스타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총 4회 세션에 걸쳐 진행됐다.롯데면세점은 에스티로더의 프레스티지 라인 가운데하나인 ‘리-뉴트리브(RE-NUTRIV)’ 브랜드 스토리를 고객에게 소개했다. 이어 지난 상반기 새롭게 출시한 리뉴트리브 다이아몬드 브릴리언스 세럼과 아이세럼, 크림 등의 사용법과 눈 마사지를 시연하고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롯데면세점의 지난 11월 내국인 매출은 3월 대비 3배 이상 올랐다. 지난 3월 21일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된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입화장품은 매출의 30% 이상 비중을 기록하는 등 내국인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군인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에스티로더와 협업해 최상위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는 등 대면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여 고객 충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는 내외국인 최상위 VIP 고객을 위해 지난 2018년 조성한 고객 라운지로 국내 유통업계 최대 규모(405평, 1,339㎡)를 자랑한다.그동안 스타라운지에서 로레알그룹, 샤넬, 라메르, SK-II, 랑콤, 설화수, 후(WHOO)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중소중견 브랜드의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여왔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제8대 협회장에 선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제8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으로 정현식 현 협회장(63)이 선출됐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는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2022년 제3차 대의원총회’에서 제8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후보로 입후보한 정현식 현 협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정현식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3년간 우리 산업과 협회에 많은 위기와 변화가 있었으나, 회원 여러분들의 지혜와 땀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었다”면서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들께서 맡겨 주신 중차대한 소임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협회 기반을 튼튼히 하고 우리 프랜차이즈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말까지 3년 간 제7대 협회장직을 수행 중인 정 협회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말까지 3년 임기의 제8대 협회장 직을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정현식 당선인은 1960년생으로 2004년 설립한 토종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를 국민 브랜드로 키워냈다. 또 7대 협회장 역임 중 코로나19 착한 프랜차이즈 캠페인, 프랜차이즈 상생협의회 등 업계 상생문화 확산과 WFC(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 서울 총회 개최 등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프랜차이즈 창업 활성화, 회원사 권익 보호 및 화합 증대에 기여했다.제8대 협회장 당선인 주요 약력 2000년 4월 ㈜TS푸드앤시스템(파파이스) 운영본부장/상무 2004년 2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석사 졸업 2004년 2월 해마로푸드서비스(주) 설립 / 대표이사 2020년 1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7대 협회장 취임 2020년 4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제36대 교우회장 2020년 6월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 4대 회장 취임 2022년 11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8대 협회장 선출[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1 출처 : 조세금융신문
쿠팡, 장애인체육 발전 공로 인정받아..."울산시장 감사패 수여"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쿠팡이 장애인체육 발전 노력의 공로를 인정 받아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쿠팡은지난 24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노력하고, 장애인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김두겸 시장의 감사패를 수여했다.울산광역시(이하 울산시) 중구 남외동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이날 해단식에는 시청 관계자와 장애인체육회 임원,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써준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쿠팡에 감사패를 전달한 김석명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개인적으로 쿠팡의 팬으로서 쿠팡에 감사패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울산 지역의 장애인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지원해 준 쿠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쿠팡은 대회 기간 중 울산시를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소속 선수들을 위해 응원단을 조직하고, 임직원이 직접 선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든 채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등 선수 지원에 아낌없는 힘을 보태며 색다른 응원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는다. 실제로 기업이 장애인체전에 응원단을 파견한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반응이다.해단식에 참석한 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쿠팡 임직원들이 경기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해주었다”며 “격려와 화합이 돋보이는 쿠팡의 신선한 응원 문화 덕분에 이번 대회가 더욱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쿠팡은 2019년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을 자사 직원으로 채용해 매월 급여는 물론 단체보험, 경조사 지원 등 각종 임직원 복지혜택을 제공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달 기준으로는 전국 64명의 선수가 쿠팡에 소속돼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막식 성화 봉송 주자로도 나섰던 울산시 이태현(23) 선수가 남자 육상 100m, 200m T37(뇌병변장애) 부문에서 각각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수선수상을 받기도 했다.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하고 우수한 실력을 갖춘 장애인 선수들을 적극 발굴, 채용해 이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30 출처 : 조세금융신문
쿠팡, ‘WOW 더 리빙쇼'...홈&키친 인기 브랜드 역대급 할인 행사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쿠팡이 홈&키친 카테고리에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WOW 더 리빙쇼’를 오는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WOW 더 리빙쇼’는 리빙 할인 행사로 홈&키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를 엄선했다. 홈 브랜드에선 ▲까사미아 ▲허먼밀러 ▲스카치브라이트 ▲에너자이저 ▲코코도르 ▲지누스 등이 할인가로 상품을 선보인다. 키친 브랜드는 ▲테팔 ▲코렐 ▲락앤락 ▲프로그 ▲글라스락 ▲매직랩 ▲빌레로이앤보흐 ▲스탠리 ▲텀스 등이 참여한다.이번 리빙쇼는 다양한 코너를 함께 진행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코너로는 ‘1DAY 세일쇼’ ‘탑 브랜드 세일쇼’ ‘겨울 스페셜 세일쇼’ ‘리빙 인기템 득템쇼’ 등이 있다.‘1DAY 세일쇼’는 매일 홈과 키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한 개씩 선정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단 하루 만에 판매 상품이 바뀌는 짧고 강력한 세일이다.‘탑 브랜드 세일쇼’는 홈&키친의 인기 브랜드가 놀라운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코너다.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겨울 스페셜 세일쇼’는 시즌에 맞춰 크리스마스용 아이템과 연말 파티용 주방용품을 추천하고, 집안을 따뜻하게 꾸며줄 방한용품도 모아 선보인다. ‘리빙 인기템 득템쇼’는 올해 쿠팡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상품들을 모아 할인가로 준비했다.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집안 리빙 아이템을 바꾸고 싶은 고객을 위해 역대급 할인 혜택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로 계절에 맞춰 인테리어를 꾸미고 키친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9 출처 : 조세금융신문
국민 1인당 137개씩 먹은 참치캔...고단백 건강식품 '동원참치 40주년'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동원참치는 1982년 12월 국내 첫 출시 이후 40년 동안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식품이다. 많은 신제품들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동원참치는 대표 고단백 건강식품으로 긴 세월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았다.동원그룹의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은 ‘국민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겠다’는 일념으로 ‘동원참치’를 처음 개발했다.현재 동원참치는 한 해 약 2억캔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업계 최초로 총 누적판매량 50억캔을 돌파하며 국내 수산캔 시장에 신기원을 이뤄냈다. 2022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70억캔을 돌파했다. 이는 우리 국민(5,100만명 기준)이 1인당 137.2개를 섭취한 수치이며 일렬로 늘어 놓으면 지구를 약 14바퀴(약 55만km) 돌 수 있는 거리가 되는 양이다.동원참치 150g에는 28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 55g의 절반 이상을 동원참치 한 캔만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단백질 외에도 칼슘, DHA, EPA,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고급식품’에서 ‘편의식품’으로, ‘편의식품’에서 ‘건강식품’으로 변신동원참치는 1982년 출시 당시 값비싼 ‘고급식품’에서 1990년대 가미 참치를 통한 ‘편의식품’으로, 2000년대 들어서는 건강성을 강조한 ‘건강식품’으로 사랑 받으며 40년 동안 줄곧 국내 참치캔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왔다.최초 출시된 동원참치는 당시 ‘고급식품’이자 선진국형 식품이었다. 실제로 당시 국민 소득 대비 참치 가격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참치캔 역시 한 캔에 약 1,000원으로 비싼 식품이었다. 그런 참치캔은 우리나라가 고도로 성장한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를 거치며 ‘편의식품’으로 자리하기 시작했다. 당시 고학력 사회로 접어들며 맞벌이 부부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참치캔은 엄마들에게는 준비하기 간편하면서도 학생들에게는 부족하지 않은 도시락 반찬이었다.2000년대 들어, 웰빙 트렌드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이 주목 받게 되면서 참치캔의 건강성이 더욱 강조되기 시작했다. 특히 등푸른 생선이자 청정지역인 남태평양에서 잡히는 참치의 경우 고단백 저지방일 뿐 아니라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 함유량이 높다는 것이 알려졌다.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동원참치 제품 출시동원F&B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동원참치 제품들을 출시하며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동원F&B는 참치 살코기를 정육면체 모양으로 빚어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참치 HMR ‘동원참치 큐브’를 선보였다. ‘동원참치 큐브’는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FM(Fish Mold) 공법을 통해 만들어졌다. FM공법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카놀라유만을 활용해 참치 살코기를 정육면체로 빚어내는 기술이다. 동원F&B의 오랜 참치 가공 노하우와 어묵 제조법 등 다양한 제조 기술을 접목한 공법으로 2013년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동원참치 큐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컵 타입 4종과 덮밥 소스 형태로 뿌려 먹는 파우치 타입 4종으로 구성됐다. ‘동원참치 큐브’ 컵 타입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오리지널 제품을 비롯해 각종 소스에 담겨 있어 밥 반찬이나 간단한 안주로 활용하기 좋은 매콤고추, 볼케이노, 고소로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컵 용기에 들어 있어 보관과 섭취가 간편하다.‘동원참치 큐브’ 파우치 타입은 네모참치와 함께 다양한 채소와 소스가 들어있는 덮밥용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워 밥에 바로 부으면 맛있는 참치 덮밥이 완성된다. 새송이버섯, 감자, 당근 등 채소들이 큼직하게 썰려있어 참치와 함께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매콤, 불닭, 카레, 짜장 4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동원참치 큐브’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원F&B는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바로 먹을 수 있는 동원참치로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40년 스테디셀러 동원참치, 다양한 마케팅 통한 소비자 소통동원F&B는 최근 MZ 세대를 타겟으로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동원참치의 강점은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해 맛과 영양을 풍부하게 해줄 수 있고, 한편으로는 별 다른 반찬이 없어도 그 자체만으로 간편한 한 끼 밥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동원F&B는 동원참치의 이러한 건강성과 간편성을 강조하고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을 모델로 한 ‘믿음의 한 캔, 동원참치’ TV CF를 공개했다.동원F&B는 ‘믿음의 한 캔, 동원참치’ 캠페인에 맞춰 고추참치, 야채참치 등 동원참치 제품군과 참치마요, 참치김치찌개 등 참치 레시피들을 한 호흡 만에 빠르게 읽어내는 #한숨에한캔’ ‘틱톡(TikTok)’ 챌린지를 진행했다.틱톡에 따르면 ‘#한숨에한캔’ 챌린지 해시태그 조회수는 공개 일주일 만에 3,000만회를 돌파했다. 이용자들이 동원참치 브랜드 스티커(브랜드 특색이 담긴 영상 효과)를 사용해 직접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UGC)도 1,400개 이상 생성되며 괄목할 만한 참여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화제성에 따라 ‘#한숨에한캔’ 챌린지는 틱톡이 뽑은 우수 광고 사례로 선정됐다.한편 동원F&B는 2019년부터 총 4회에 걸쳐 ‘참치! 이건 맛의 대참치!’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펭수를 비롯해 조정석, 손나은, 정동원, 준호, 찬성 등 인기 스타들이 출연한 광고는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10~50대에 이르는 다양한 팬덤을 형성했고, 유튜브 합산 조회수 7,000만회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CF 캠페인 사례로 기록됐다.최근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작 SF 영화 ‘E.T The Extra-Terrestrial’와 손잡고 한정판 ‘동원참치 ET40 메모리얼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동원참치 ET40 메모리얼 에디션’은 건강한 수산물이자 바로 먹는 영양식품으로서 국민 건강에 기여해온 ‘동원참치’의 출시 40주년과 시대를 뛰어넘는 스토리로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영화 ‘E.T’의 개봉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8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국 주유소 휘발윳값 11주째 내림세…경유 7주만에 하락 전환 서울 시내 한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xtype="photo">(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천644.5원으로 전주보다 14.2원 내렸다.휘발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11주째 하락했다.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13.7원 하락한 1천713.1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5.4원 내린 1천591.5원이었다.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1천652.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620.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0.5원 내린 1천878.4원으로 집계됐다. 지난주까지 6주 연속 상승한 경유 가격은 7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주간 평균 경유와 휘발유 가격 차는 233.9원으로 전주(230.1원)에 이어 230원 이상을 유지했다.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 추세"라며 "휘발유와 경유 가격 차는 아직 크지만 국제 가격 차가 좁혀지고 있어서 시차를 두고 국내 판매가에도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화물연대 파업에 대비해 이번 주 주유소들이 미리 기름을 많이 사서 채워놓았기 때문에 다음 주에는 가격 정체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국 코로나 확진자 수 역대 최고 기록,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논의 등의 영향에 내림세를 보였다.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6.7달러 내린 배럴당 80.8달러를 기록했다.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2.9달러 내린 배럴당 91.8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9.2달러 내린 배럴당 121.3달러였다고 석유협회는 전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6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전문가 코너2
전국주유소 휘발유·경유 L당 1,626.2원·1,862.0원...휘발유 18원·경유 16원↓ 전국주유소 휘발유·경유 L당 1,626.2원·1,862.0원...휘발유 18원·경유 16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전국에 품절 주유소가 속출하는 가운데도 국제 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이번 주도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11.27∼12.1)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천626.2원으로 전주보다 18.3원 내렸고, 주간 단위로 12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10.9원 하락한 1천702.2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26.8원 하락한 1천564.7원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1천633.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601.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6.4원 내린 1천862.0원으로 집계,주간 단위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다음 주도 하락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 원·달러 환율도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다음 주 국내 제품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다만 화물연대 파업으로 석유제품 수급에 일부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둔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달러 내린 배럴당 79.9달러를 기록했다.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4.6달러 내린 배럴당 86.8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4.5달러 내린 배럴당 116.1달러였다고 석유협회는 전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원, '6조원대 철근 담합' 7대 제강사 임직원 3명 구속 법원, '6조원대 철근 담합' 7대 제강사 임직원 3명 구속 서울중앙지방법원 [CG=연합뉴스]" xtype="photo">(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6조원대 철근 담합' 의혹에 연루된 국내 제강사들의 임직원 3명이 구속됐다.3일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7대 제강사 임직원 7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최모 씨 등 3명의 영장을 발부하고,신모 씨 등 나머지 4명에 대한 영장 청구는 기각했다.현대제철·동국제강·대한제강·한국철강·와이케이스틸·환영철강공업·한국제강 소속인 이들은 2012∼2018년 조달청이 발주한 철근 연간 단가계약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물량과 입찰 가격을 합의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받는다.담합 규모는 총 6조8천442억원으로, 조달청 관급입찰 사상 가장 큰 규모다.이들은 공공기관용 1년 치 철근 130∼150t을 놓고 낙찰 물량과 입찰 가격을 '짬짜미'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8월 7개 회사에 총 2천56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각 회사 법인과 전·현직 직원 9명을 검찰에 고발했다.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담합 과정에 윗선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공정위에 제강사 임원들에 대한 추가 고발을 요청했다.일부 임직원의 신병을 확보한 검찰은 7대 제강사 대표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엔솔·GM, 美테네시 배터리 공장에 3천600억원 추가 투자 LG엔솔·GM, 美테네시 배터리 공장에 3천600억원 추가 투자 얼티엄셀즈, 美테네시 배터리 공장에 3천600억원 추가 투자 [사진=얼티엄셀즈 홈페이지 캡처]" xtype="photo">(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 배터리 회사인 얼티엄셀즈가 테네시주에 2억7천500만달러(약 3천590억원)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AP 통신은 2일(현지시간) 얼티엄셀즈가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건설할 리튬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23억달러(악 3조원)를 투자하기로 한 데 이어 공장의 생산량을 40%가량 늘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얼티엄셀즈 2공장의 배터리 생산능력은 당초 발표한 35GWh(기가와트시)에서 50GWh로 확대된다. 또 당초 계획보다 400개가량 늘어난 1천700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얼티엄셀즈는 "이번 투자 확대로 GM에 더 많은 배터리 셀을 더 빨리 제공할 수 있어 향후 몇 년간 GM의 공격적 전기차 출시 계획을 차질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얼티엄셀즈는 5년 내외로 북미에서 100만대 이상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GM의 계획에 맞출 수 있도록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얼티엄셀즈는 테네시 외에도 미시간주와 오하이오주 등 모두 네 곳에 리튬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비록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내주 발표...고물가 속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내주 발표...고물가 속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정부가 방역과 의료의 일상화를 목표로 하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다음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한다.가파른 물가 상승세와 사상 초유의 총재 부재 상황에서 내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조정 논의와 함께3월에도 고용 회복 추세가 이어졌을지, 국세 수입이 얼마나 늘었을지도 관심사다.9일 정부에 따르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다음 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할 방침이다. 여기에는비상 상황에 맞춰진 방역·의료체계를 다시 일상체계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현행 거리두기 종료 뒤 적용할 조정안을 어느 정도의 폭과 수위로 조정할지를 결정해 다음 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취식 허용을 요청한 것과 관련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개선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최고 등급 '1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내리는 방안에 대해"구체적 시기와 먹는치료제, 입원 치료비 조정, 고위험군 보호 방안 등 세부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한은 금통위는 오는 14일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4%대로 치솟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과 금통위 의장인 한은 총재가 공석인데다 경기 침체 우려까지 겹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맞서고 있다.한은은 이보다 앞선 13일에는 '3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 이후 올해 2월까지 3개월 연속 줄었다. 지난 3월에도 금리 상승과 부동산·주식 거래 부진 등으로 가계대출 수요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통계청은 13일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고용 시장 회복 흐름이 이어졌을지가 관심사다. 2월 취업자 수는 2천740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3만7천명 늘었다. 2월 기준으로 보면 2000년(136만2천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었다.3월에도 전반적인 회복 흐름이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2월에 미치지 못했을 수 있다. 고용통계는 통상 전년 동기 대비로 보는데 작년 3월부터 고용시장이 회복됐기 때문이다.기획재정부는 14일 월간 재정 동향을 발표한다. 2월 국세 수입이 관전 포인트다. 1월 국세 수입은 49조7천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10조8천억원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해 각종 세정 지원 조치 등 일시적인 요인을 제외하면 경기 회복에 따른 증가분은 3조2천억원 안팎이다.경기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분 규모는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가 L당 평균 1,990원...2주 연속 하락 포스코케미칼, 3천억원 규모 녹색채권 처음 발행 [국세청비록 70회] 이제야 겨우, 국세청이 보인다(최종회) [국세청비록 69회] ‘격동 국세청’ 100년 세정을 품다<9> 전국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상승…평균 L당 1,691.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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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레고랜드발 금리충격이 단기 자금시장, 채권시장, 부동산PF, 기업 및 가계대출 충격 등으로 확산되는 전염적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인 이유는 금융리스크의 도화선인 금리에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불길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엽적인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한다 해도 이전의 정상 상황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었다.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레고랜드 사태가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불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금리정점 예고 등 안정적인 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RP매입 범위 및 대상 확대, 기업어음 직접 매입 등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2019년 이후 발생한 “코로나부채에 대한 이자감면”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하는 동시에, “PF 정상화 뱅크”, 공공의 “주담대매입후 임대전환”과 같은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조정과 붕괴의 갈림길에 선 글로벌 자산버블포스트 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진짜 위기는 부채로 쌓아올린 글로벌 자산버블이며, 지금 세계경제는 조정과 붕괴의 사선을 넘나들고 있다. 글로벌 자산시장의 경우, 지난 10년간 초저금리 환경 아래에서 부채로 쌓아올린 쿼드러플 버블(가상화폐, 채권/증시, 부동산)이 소멸 주기로 접어들었다. 세계 3대 거래소인 FTX 파산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먼저 붕괴되었고, 인화력이 강력한 글로벌 증시/채권 및 부동산시장은 이미 고강도 조정국면에 진입했다.세계경제가 짊어진 버블의 크기로 볼 때 2008년 금융위기가 “합리적 버블”이라면, 지금의 자산버블은 “투기적 버블”에 가깝다. 즉, 일단 금융리스크가 발화하면 2008년 금융위기보다 강력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레고랜드발 신용대란 사태는 울고 싶은 한국경제의 뺨을 때린 것이다.<연준 자산매입 변화 추이>버블의 원천인 미국 연준의 자산증가 추이를 살펴보자. 2008년 금융위기 직적만 해도 연준 자산은 0.9조 달러에 불과했으나, 이후 제로금리와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정책에 힘입어 2019년에는 3.9조 달러까지 급증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면서 다시 2배 이상 증가해 9조 달러까지 늘어났다. 2008년에 비해 9배 이상 많은 시중유동성이 증시/채권, 부동산 등 글로벌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의미다.문제는 최근 글로벌 통화정책 기조가 긴축으로 전환하면서 버블경제의 생멸주기(생성-확장-소멸)가 소멸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국내 경제 역시 자본유출로 인한 증시하락환율상승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금리충격에 노출된 부동산시장이 본격적인 경기하강 사이클에 진입했다.<경기하강 사이클에 진입한 국내 증시 및 부동산시장>특히, 내수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주택경기는 10년 간의 대세상승 사이클을 마무리하고 올해 들어 본격적인 하강 국면에 진입했다. 이 기간에 서울의 아파트 실거래가격은 190% 폭등한 후 올해 들어 급락세로 전환하였다. 채권시장은 2009년 1,000조원 시장에서 2021년 2,400조원 시장으로 성장하였으나, 레고랜드 사태가 채권의 버블붕괴를 알리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다. 자본유출 충격에 취약한 국내 증시 역시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2021년 하반기이후 조정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조정의 마무리와 붕괴의 시작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부동산은 주택가격 충격에, 증시/환율은 자본유출 충격에, 채권시장과 가계부채는 금리충격에 취약한 구조다.금융위기 뇌관을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레고랜드 사태가 심각한 이유는 금융시장에 충격을 누적시키며 금융과 실물의 동반 부실을 초래하는 시스템리스크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상경제 상황에서 발생한 강원도의 지급보증 철회가 속도와 강도를 더해가며 금융 전반에 걸친 시스템리스크로 진화한 상태다. 설령, 지급보증 약속을 이행한대 해도 결코 이전의 균형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레고랜드 사태 이후 CP금리 및 시장금리 추이>과연 그러한지 살펴보자. 강원도 중도개발공사가 개인회생을 신청하기 직전(9월 28일) 3.2%에 머물던 CP금리(91일물)가 최근 5.4%까지 급등하였다. 기업의 자금조달 금리가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치솟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 자금시장이 마비되고 채권 발행액도 반토막 나는 등 기업들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신용대란 사태에 직면해 있다. 정부가 뒤늦게 “50조원+a” 공급대책을 발표하고 금융기관이 추가로 95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지만 시장은 CP금리 폭등으로 답하고 있다. 이처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작금의 상황이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레고랜드발 자금시장 경색이 채권버블, 부동산PF, 가계부채 문제로 번지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은행권(좌) 및 비은행권(우) PF대출 변화 추이>두 번째 레고랜드 트리거는 “PF발 주택가격 충격”인데, 엄밀히 따지면, 레고랜드발 PF사태로 규정하는 것이 맞다.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PF대출 시장이 막혀버리면, 건설사 줄도산, 미분양 충격, 주택가격 폭락으로 이어지는 경착륙위험을 피하기 어렵다. 충격의 전이 경로는 “2010년 PF부실 사태”와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버블의 크기로 볼 때 상대적 파급효과는 그 때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클 수밖에 없다.<미분양(좌) 및 기업의 부도리스크(우) 추이레고랜드발 PF사태가 2010년 PF부실 대란보다 더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2010년 PF사태는 주로 은행권을 집중 타격하였지만 지금의 PF시장은 주로 비은행권의 익스포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전체의 75%를 차지하는 비은행권 PF대출 중에서도 보험은 양적팽창, 증권은 우발채무, 저축은행/여전사/캐피탈은 PF 건전성 등의 리스크에 노출된 상태다. 일단 레고랜드발 PF사태가 발화하면 그 불길을 잡기 어려운 이유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2010년에 경험했던 공포의 미분양 사태가 재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미분양 물량은 2021년 14.1천호까지 떨어졌다 올해 9월 41.6천호로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레고랜드발 PF사태가 추가 압력을 가하면 걷잡을 수 없는 미분양 사태로 번질 수 있다.세 번째 레고랜드 트리거는 “민간부채 충격”이다. 레고랜드가 쏘아올린 자금조달 금리는 시차를 두고 대출금리 상승 압력을 높이기 마련이다. 먼저, 기업대출을 보자. 기업의 코로나부채는 대부분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지난 3년간(2019년~2022년 3월) 중소기업대출은 785조원에서 994조원으로 209조원 증가한 반면, 대기업대출은 387조원에서 469조원으로 82조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비성성적 대출금리 발작이 중소기업을 집중 타격할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가계부채 역시 레고랜드발 금리충격과 무관치 않다. 레고랜드발 PF사태는 결국 금리경로를 통해 가계부채 부실로 전이되는 구조다. 가계부채의 절반이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기업대출로 분류되는 ‘개인사업자대출’도 엄밀히 따지면 가계부채이며, 집주인에게 빌려준 임차인의 종자돈(전세보증금)도 사인간의 가계대출로 볼 수 있다. 이것을 다 포함한 실질 가계부채는 GDP에 견줘 160% 이상이다. 가계부채의 양적 팽창은 OECD 국가와 비교해도 단연 최고 수준이다. 따라서 레고랜드발 PF사태가 부동산시장으로 번지면 가계부채 잠재부실이 현실화될 수 있다.<중소기업대출 증가 추이(좌) 및 실질 가계부채(우)>한편, 자영업자의 코로나부채는 대출로 임대료를 돌려막는 사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부채의 건전성이 크게 훼손된 상태다. 코로나대출은 2019년 685조원에서 올해 2분기 994조원으로 309조원까지 늘어났다. 반면, 채권자인 금융기관들은 코로나 사태 이후 경이로운 실적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5대 금융지주는 펜데믹 이자폭리(“대출폭증이자폭등”)에 힘입은 올해 이자이익이 가볍게 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 역시 코로나부채를 방기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정부의 대책이라고 해봤자 5 차례에 걸친 이자유예/만기연장 조치 정도인데, 이들 자영업자는 사실상 채무상환 여력이 소진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1달 이자도 못내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이 2~3년 이자를 쪼개서 내는 것은 미션 임파서블에 가깝다.코로나부채는 가계대출, 기업대출, 자영업자대출 등 민간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지금의 부채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자를 덜어내는 특단에 특단의 부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부채위험을 방치하면 결국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게 될 것이다.[프로필] 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KDI 경제정책 자문위원 전) NH금융연구소장(NH금융지주) 전) Visiting Assistant Professor(Otterbein University, Columbus, Ohio)※ 저술: 서브프라임 버블진단과 파급효과 진단, 주택버블주기 진단과 시사점, 경영분석을 위한 고급통계학 등 다수[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두한칼럼] 본말 전도 금투세, 증권거래세 폐지로 바로 잡자 [박완규칼럼] 그대, 지금 대권을 꿈꾸는가? 한국개발연구원장에 조동철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유력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거짓말대회에 정치가, 변호사, 외교관은 참가 배제” [부고] 한세용(영남지오영 사장)씨 빙모상
“외화조달 부담 던다”…신한은행 체결한 이종통화 대차계약 무엇? “외화조달 부담 던다”…신한은행 체결한 이종통화 대차계약 무엇?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교보생명과 이종통화 간 유가증권 대차계약을 체결했다.18일 신한은행은 이같이 밝히며 해당 계약으로 신한은행이 보유한 원화채권을 교보생명에 담보로 제공하고, 교보생명이 보유한 외화증권(미국 국채)을 빌려 이를 담보로 해외시장에서 외화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종통화 간 유가증권 대차거래는 지난 8월 금융감독원이 국내 금융회사들의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 관리를 지원하고자 비조치 의견서를 발급하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외화 조달 여건의 변동성이 심화된 시점에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은행의 새로운 외화 조달 수단 확보라는 점과 보험사의 보유한 외화증권 운용 다각화라는 점에서 상생의 금융 생태계 조성에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불확실한 금융시장의 미래에 다양한 외화 조달 수단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금융당국의 인식에 공감하며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금융회사와 상호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자원 배분으로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신한은행은 내년 초 신한금융 계열사인 신한라이프와도 유가증권 대차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뷰]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과소비 막는다는 ‘재정준칙’ 재정펑크 숨기고 있다” [인터뷰] 세무법인 넥스트 조남철 대표세무사 “세상을 바꾸는 세무사가 되겠다” 부산지방국세청, 소외계층 찾아 추석맞이 나눔 활동 실시 [인터뷰]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첫 세제개편안…"반시장주의적 요소 넘쳐난다" 성남시, 추석 10% 특별할인에 지역상품권 300억원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