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는 2001년 1월 20일부터 전국 46개 지방노동관서에 설치·운영중인
 『위험상황신고실』의 신고전화번호를 『1588-3088』로 통일하여 운영함

◇ 『위험상황신고실』은 건축물 붕괴, 화재·폭발, 유해물질 누출 등 대형
    사고 발생 징후를 근로자 및 사업장인근주민 등으로부터 신고 받아
   사고발생 위험을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안전점검 등을 통해 재해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음

◇『1588-3088』은 연결 시 전국 46개 지방관서 중 발신지와 가장 가까운
   지방노동관서 산업안전과에 착신됨
 ※미국의『직업안전보건청(OSHA)』과 『화학안전 및 위험조사국(CSB)』
    에서도 위험상황 신고전화를 운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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