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시즌이 시작되면서, 영어학습에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아졌다. 최근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영어유치원을 다니면서 영어기초를 충분히 다져놨을 테고, 일부 아이들의 경우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아이에게 영어기초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부모들도 염려할 필요는 없다. 굳이 영어유치원이나 영어학원 등에 보내면서 아이나 학부모가 모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도 영어동화책을 읽는 다독프로그램 ‘텐스토리’를 이용한다면 영어공부 혼자하기에 충분히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영어동화책 다독이 대세
사실 이제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까지 자녀 영어 교육에 있어 영어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어공부라고 하면 원어민 수업 또는 단어 스펠링 암기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요즘은 이미 성공한 자녀들의 영어 공부 비법은 영어동화책 다독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텐스토리 영어동화책 다독프로그램은 그동안 전문 스토리텔링 교사에게만 의존해야 했던 영어동화책 학습법에 온라인 맞춤형 자기주도 영어 독서 방법이 도입되어, 영어동화책의 본문 내용을 원어민소리와 함께 들어보고 단어는 물론 통문장 스피킹 학습까지 14가지 코스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텐스토리는 수준별로 총 6단계의 영어동화 1000여종이 제공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매월 10권 씩 연간 120종 이상의 영어동화책을 읽고, 듣고, 쓰고, 말하며 마스터 할 수 있어, 탁월한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텐스토리 관계자는 “무작정 학원에 보내는 방식보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영어원서 책들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텐스토리는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으로 인해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아이들에게 배움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도 적극 추천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텐스토리 영어 독서 회원은 전국 회원 10만 명을 넘었고 초등학교들에서는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정도로 효과를 입증 받고 있으며 텐스토리에 학습 효과를 당당하게 내세우며 최근, 1년 회원 기준으로 최초 6개월 동안 주 3회 40분씩 말하기 학습을 꾸준히 했는데도 말문이 열리지 않은 경우, 6개월 학습비를 전액 보상해 주는 ‘통큰 6개월 학습 보상제’를 실시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전국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독서 무료체험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아직 텐스토리를 경험해보지 못한 이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텐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0591)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무료체험사이트: http://www.ten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