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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고ㆍ성균관대 법대를 졸업. 1968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법인세ㆍ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재경부 세제실과 심판소 등을 두루 거치면서 이론을 겸비한 조세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지난해부터 재경부 국유재산 관리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사기획단을 이끌면서 유휴 국유재산을 교환해 강남합동청사를 확보하는 등 직원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서울청 조사상담관으로 옮기기 전까지 본청 행정관리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직급조정, 조사상담관 신설, 5-6급 직급조정 등 세정혁신을 뒷받침하는 비중 있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남ㆍ서청주ㆍ동대전ㆍ파주ㆍ반포 등 일선 세무서장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00년 7월 심사2과장으로 본청에 들어왔다. 2002년 10월 본청 행정관리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올해 2월 2일부터 서울청 조사상담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부인 이이영씨와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고 취미는 축구와 등산.
지난해부터 재경부 국유재산 관리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사기획단을 이끌면서 유휴 국유재산을 교환해 강남합동청사를 확보하는 등 직원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서울청 조사상담관으로 옮기기 전까지 본청 행정관리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직급조정, 조사상담관 신설, 5-6급 직급조정 등 세정혁신을 뒷받침하는 비중 있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남ㆍ서청주ㆍ동대전ㆍ파주ㆍ반포 등 일선 세무서장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00년 7월 심사2과장으로 본청에 들어왔다. 2002년 10월 본청 행정관리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올해 2월 2일부터 서울청 조사상담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부인 이이영씨와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고 취미는 축구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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