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이다.
 ○  또한 대량감원업체  등 고용불안이  예상되는 업체는
     {지방노동관서의  전담지원팀}으로부터  실업예방, 이직
     자 재취업·재훈련 등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 노동부는  최근 기아사태 등으로 기업의  구조조정이 가
     속화됨에 따라 근로자의  고용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  "97. 8.  25 {당면  고용안정대책}을 수립하여  전국
        46개  지방노동관서에 시달한  바, 주요내용은  다
        음과 같다.
가. 지방노동관서별로 대량고용변동  사업장 지원팀 구성·운영
 ○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과, 직업안정과, 고용보험과로
        팀을 구성
    -  대량감원업체, 부도예상업체,  인수·합병 등  구
         조조정 대상 업체를 신속히 파악하고
    - 사업장별로 일시휴업 등 실업예방 노력 지원, 감원대상자  선정 방법 등 고용조정  방법 지도, 재훈련·
         재취업 알선지원 등에 대한 지원
나. 고용조정지원 대상업종 추가지정
  ○ 지원대상 업종을 대폭  확대 지정하여 섬유 등 최근
       고용이 급감하는  다수 업종의 고용조정을 실질적으로 지원
       ※  전년대비 10%이상  고용감소 업종  130개에 대한  지정
            필요성  심사를 거쳐 9월중 고시예정(현재는 석탄광업,  신
            발제조업 등 5개 업종만 지정)
    - 감원이전에  일시휴업, 인력재배치, 전직훈련,  창업교육 훈련 등을 행하도록 지원하고
    - 감원후에는 대량감원업체  또는 고용조정 지원대
         상  업종으로부터 실직한  자를 채용하거나  채용
         후 적응훈련을 실시하는 기업에 {채용장려금}  또
         는 {적응훈련지원금}지급
       ※ 9월중 채용장려금 지원기간 고시 예정
다. 실직자 등의 재취직 지원
  ○ 금년  10월∼11월중으로 부산·인천·대전·수원에 인력
        은행 4개소 추가 설치,   "98년중 10개 추가 설치  계
        획
       ※ "96년 서울·대구·광주 등 3개지역에 설치하여운영중

  ○ 지방노동관서 직업안정과에  민간전문직업상담원 배치
        ("98년부터)
  ○ 신규학교 졸업자 등을  위한 300인이상 기업의 채용
       계획을 조사하여 정보제공("97. 9월중)
  ○ 민간직업소개에 대한 진입장벽 완화, 소개요금 현실?
  ○ "98년 실업급여 확대 적용(30인이상 사업장  → 10인
        이상) 준비 철저
마. 고용안정대책위원회 구성·운영
  ○ 노·사·정·공익 각 5명씩 20인 이내로 구성("97. 9
        월중)
    - 고용안정을 위한 각 주체별 역할 정립·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