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영국 등 선진국의 대기업 인증신청 증가 --


◇ 일본 HITACHI, NIKON, 영국 BOC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기업들이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위험기계·기구 안전인증
  ("S"마크)』을 신청중이다.

◇ 미국의 반도체 생산설비제조업체에서도 "S마크" 인증신청을 하기 위해
  2000년도에 미국에 본부가 있는『국제 반도체 협회』(세계 2,700여개
  회원사) 및 회원사 관계자와 함께 20여명이 한국산업안전공단을 방문,
  인증기준과 절차 등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일본 기업의인증신청 수요가 많아 2000년 일본 현지에서
    110개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바 있다.

◇ 아울러 "S마크"를 받은 국산 기계류의 안전성이 높이 평가되어 유럽
  지역에의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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