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21 현대중공업 등 국내  7개 대형조선업체 경영주들과 간담회 개최 -


 최근 조선업종의 재해가 계속 증가추세에 있어 7월 21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된 현대중공업 등 국내 7개 조선업체 경영주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 간담회 참석자
   ·대표이사 : 현대중공업 최길선, 대우조선 신영균, 삼성중공업 김징완,
                 현대미포조선 이정일, 삼호중공업 이연재, 대동조선 장원갑
   · 부 사 장 : 한진중공업 김정훈,

 - 김호진 노동부 장관은 매년 산업재해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조선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주들의 관심과 투자 확대를
   강조하는 한편,

 -「조선업 재해예방 전문팀」설치·운영, 대우조선 안전보건 특별감독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조선업 재해예방 강화대책』을 발표하였다.

 - 또한 이자리에서 조선업종이 참여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정착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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