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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청장 윤종훈)은 21일 지방청 대강당에서 제5차세정혁신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이달의 혁신공무원’에 대한 시상식과 혁신아이디어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세정혁신 추진분야별로 구성된 Leading-Group등 세정혁신추진단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는 창원세무서 조사과 6급 윤영배 조사관이『과세자료 업무 축소방안』으로, 지방청 법인세과 6급 이명숙 조사관이『국가기관 원천세 불부합 업무처리 개선방안』으로 각 『7월의 최우수, 우수 혁신공무원』으로 선발됐다.
또 2/4분기 혁신아이디어 35건을 제출한 서부산세무서 6급 김순태 조사관이, 직원 1명당 혁신아이디어 1건을 제출한 통영세무서가 각 최다혁신참여공무원과 최다혁신참여기관으로 선발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부산국세청은 세정혁신을 위해 매월 선정하는 혁신테마와 관련하여 직원들이 133건의 혁신아이디어를 제출하고 그 중 지방청 소관부서에서 1차로 실행가능 여부 등의 검토를 거친 41건의 아이디어에 대한 문제점과 보완할 사항 등을 구체적이고 심도있게 토론 했다.
토론 결과 『과세자료 업무 축소방안』등 41개의 아이디어는 법 또는 제도개선을 위하여 본청에 건의키로 했다.
세정혁신 추진분야별로 구성된 Leading-Group등 세정혁신추진단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는 창원세무서 조사과 6급 윤영배 조사관이『과세자료 업무 축소방안』으로, 지방청 법인세과 6급 이명숙 조사관이『국가기관 원천세 불부합 업무처리 개선방안』으로 각 『7월의 최우수, 우수 혁신공무원』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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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훈 부산청장이 7월의 혁신공무원상을 받은 주인공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또 2/4분기 혁신아이디어 35건을 제출한 서부산세무서 6급 김순태 조사관이, 직원 1명당 혁신아이디어 1건을 제출한 통영세무서가 각 최다혁신참여공무원과 최다혁신참여기관으로 선발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부산국세청은 세정혁신을 위해 매월 선정하는 혁신테마와 관련하여 직원들이 133건의 혁신아이디어를 제출하고 그 중 지방청 소관부서에서 1차로 실행가능 여부 등의 검토를 거친 41건의 아이디어에 대한 문제점과 보완할 사항 등을 구체적이고 심도있게 토론 했다.
토론 결과 『과세자료 업무 축소방안』등 41개의 아이디어는 법 또는 제도개선을 위하여 본청에 건의키로 했다.
실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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