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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국 10만여개 매장에서 5000원 이상 현금으로 거래할 때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현금영수증 발급은 내년 1월 현금영수증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앞서 전산시스템을 점검하고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시범운영되는 것으로 오늘부터 내달 15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국세청은 현재까지 전국 대형 유통업체 4500곳이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기로 했으며 개인업체 10만곳도 단말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현금영수증 발급되는 대형 유통업체는 대형 유통업체는 세븐일레븐 1189개점, 뉴코아 킴스클럽 아울렛 107개점, 이마트 70개점, 농협 하나로마트 39개점, 롯데마트 36개점, 신세계백화점 8개점 등이다.
또 LG칼텍스 정유 900개점, SK주유소 540개점, S-오일 130개점, 롯데리아 876개점, 스타벅스 커피 107개점, 교보문고 9개점, 롯데면세점 6개점, 롯데호텔 4개점, 파고다외국어학원 6개점 등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한다.
개인업체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여부는 현금영수증 인터넷 홈페이지(http://현금영수증.kr)에 들어가 "시범운영 참여가맹점" 코너에서 지역명과 매장명을 입력하면 알 수 있다.
국세청은 조만간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 1월부터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하는 매장에 대해 강력한 행정지도를 펼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현금영수증 발급은 내년 1월 현금영수증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앞서 전산시스템을 점검하고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시범운영되는 것으로 오늘부터 내달 15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국세청은 현재까지 전국 대형 유통업체 4500곳이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기로 했으며 개인업체 10만곳도 단말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현금영수증 발급되는 대형 유통업체는 대형 유통업체는 세븐일레븐 1189개점, 뉴코아 킴스클럽 아울렛 107개점, 이마트 70개점, 농협 하나로마트 39개점, 롯데마트 36개점, 신세계백화점 8개점 등이다.
또 LG칼텍스 정유 900개점, SK주유소 540개점, S-오일 130개점, 롯데리아 876개점, 스타벅스 커피 107개점, 교보문고 9개점, 롯데면세점 6개점, 롯데호텔 4개점, 파고다외국어학원 6개점 등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한다.
개인업체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여부는 현금영수증 인터넷 홈페이지(http://현금영수증.kr)에 들어가 "시범운영 참여가맹점" 코너에서 지역명과 매장명을 입력하면 알 수 있다.
국세청은 조만간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 1월부터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하는 매장에 대해 강력한 행정지도를 펼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실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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