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21년 상반기 과장급 전보 실시
- 현안업무의 안정적 추진과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 -

□ 인사 배경
○ 국세청은 6월말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주요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21.6.30.字로 과장급(세무서장) 123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함
○ 이번 인사를 통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등 향후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집행하고 납세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음
 

□ 전보 기준
○ (공정한 인사)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시스템이 구현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
○ (적재적소 배치) 해당 업무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근무경력 등을 감안하여 최적임자를 본･지방청 주요 직위에 배치
 

□ 이번 인사의 특징
○ (균형 인사) 국세행정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 본･지방청 과장 및 세무서장 등 주요 직위 보직자를 임용구분 및 출신지역별로 균형있게 배치
 - 특히, 서울･중부청 조사분야 과장을 균형있게 두루 발탁
    * (본청) 영･호남 출신비율 균형(영남)13명(28.3%) :(호남)12명(26.1%)
○ (본청 여성과장 배치 확대) 본청 여성과장이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확대 배치되어 향후 주요 직위에 임용 가능한 여성 과장급 인력풀을 추가 확보
    * (본청 여성) ’21.6월(5명)←’20.12.(4명)←’20.09.(2명)←’18.12.(1명, 이선주)
    * (총 5명) 오미순전입(코로나19), 최지은전입(국세통계), 나향미(홈택스1), 전지현(원천), 전애진(조사분석)
○ (분야별 전문가 발탁) 관련 분야 경력이 많고, 전문성을 인정받은 우수인력을 본･지방청 주요직위에 적극 발탁
    * (한경선) 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근재) 본청 조사기획과장
    * (이태훈) 본청 세원정보과장, (강영진) 서울청 조사1-1과장
    * (이상걸)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 부임 일자 : ’21.6.30.(수)
 

* [인사] 국세청 인사 전보 ( 2021. 6. 30. 字 )

* 첨부파일 :
1. 국세청, ’21년 상반기 과장급 전보 실시 보도자료
2. 21년 상반기 과장급 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