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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최근 IFRS 도입일정을 2～3년 연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는데? | ||||||||||||
| 2011년이 되면 약 150개국이 IFRS를 적용 | ||||||||||||
| 글로벌시장에 의존하는 한국에서 IFRS 연기는 바람직하지 아니함 | ||||||||||||
| 2011년부터 전면도입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상태에서 갑작스런 연기시 우리 회계에 대한 대외신인도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 ||||||||||||
| 현재 준비에 착수한 709개사(‘09.6월 기준)가 이미 투입한 비용이 자칫 매몰 비용化될 우려 | ||||||||||||
| 그간 IFRS를 기도입한 100여개의 국가중 도입 일정을 연기한 사례도 없고, 캐나다도 예정대로 추진키로 발표(‘09.5월)하였음 | ||||||||||||
| ② 2011년 전면도입 대신, 대기업은 예정대로 2011년에 도입하고, 코스닥상장 중소기업은 2013년에 도입하는 등 단계별로 도입하자는 주장이 있는데? | ||||||||||||
| 단계별 도입이 상장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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