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는 2004년까지 51만명의 신규고용과 14만명의 인력부족이 예상되는
  IT분야 전문인력의 체계적 육성을 위하여 2001년도에 실업자직업훈련을
  통하여 48천명, 재직자훈련 15만명 등 총 20만명에게 정보통신분야 훈련을
  실시키로 함
  또한 사회 전반의급격한 정보화 추세와 함께 새로운 사회 문제로 제기
  되고 있는 디지털 격차의 해소를 위하여 컴퓨터 활용 능력이 부족한
  재직자, 자활대상자 등 14만명에게 정보화 기초훈련을 추가 실시키로 함

□ 정보통신분야 실업자직업훈련(48천명) 실시를 위하여 공모를 통해우수
  민간훈련기관을 선정하여 집중지원하고 정보기능대학 개편 등을 통해
  IT분야에 대한 공공훈련의 기능을 강화
  2월중으로 공모를 통해 지역별로 5∼10개의 우수민간훈련기관을 선정하여
  실업자직업훈련으로 S/W개발 및 프로그래머, 인터넷전문가, 멀티미디어전문가, 컴퓨터 관련 기능종사자, 통신분야 등 일반과정 5개분야 44천명
  훈련 실시

     ※ 실업자재취직훈련 25천명, 고용촉진훈련 등 18천명, 취업훈련 1천명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