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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얼얼한 매운맛 '백설 마라탕면소스' 출시 ◆… 중국 현지의 매운 맛을 재현한 소스 제품  '백설 마라탕면소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중국 현지의 매운 맛을 재현한 소스 제품인 '백설 마라탕면소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설 마라탕면소스는 면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중국 정통 마라탕면 요리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편의형 소스 제품이다. 해외경험 증가와 동남아·중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 확대로 외식 전문점이 증가하고 집에서도 현지 음식을 해먹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출시됐다.   마라는 매운맛을 내는 중국 쓰촨 지방 향신료로 한자 뜻 그대로(저릴 麻, 매울 辣) '혀가 저릴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낸다. 마라를 사용한 메뉴는 기존 매운 음식들과는 달리 혀와 입술이 얼얼하면서 매운맛이 천천히 느껴져  매운맛을 좋아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마라로 만든 마라상궈, 마라탕 등 마라 요리 관련 영상이 매일 새롭게 업로드되고 있으며 마라요리 전문점도 곳곳에 생겨나는 등 마라는 최근 가장 '핫한 매운맛' 열풍을 이끌고 있다.   백설 마라탕면소스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CJ제일제당 아시안푸드 전문 셰프의 레시피의  현지 조리법과 재료를 사용해 아시안 로컬맛집의 미식(美食)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진한 사골육수를 넣어 마라탕의 깊은 맛은 더욱 살리고 마라향미유를 넣어 마라탕 특유의 얼얼한 매운 맛은 한층 끌어올렸다.    면 요리뿐 아니라 다른 요리나 제품들에 추가하면 마라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백설 마라탕면소스는 활용도도 높다.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 마라탕면소스 한 스푼을 넣으면 마라쌀국수, 마라 칼국수, 마라 육개장, 마라부대찌개, 마라치킨마요덮밥 등 특별하고 이색적인 마라 요리로 재탄생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월 출시한 베트남 쌀국수소스, 태국 팟타이소스와 함께 백설 마라탕면소스를 에스닉 소스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대표 제품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에스닉·중화 소스 시장은 약 300억원 규모로 칠리소스, 피시소스, 두반장 등 기초 소재형 소스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동남아 요리를 하려면 향신료를 따로 구하거나 조미를 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백설 마라탕면소스는 마라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 출시와 더불어 CJ제일제당은 제품 활용 쿠킹클래스, 자사 제품 연계 콜라보 프로모션, 매장 로드쇼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K-소스마케팅 관계자는 “해외여행 경험과 에스닉 외식메뉴 증가 영향으로 현지 메뉴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에스닉 푸드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마라 열풍에 맞춰 출시한 편의성과 요리 완성도를 높여주는 백설 마라탕면소소와 같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편의형 소스 제품들을 지속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백설 마라탕면소스는 3~4인분 용량(300g)으로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6680원이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KB국민은행, 공항철도 검암역 역사 내 무인환전센터 개설 ◆…KB국민은행은 16일 공항철도 검암역 역사 내 무인환전센터를 개설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공항철도 검암역 역사 내 무인환전센터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점한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사 내 무인환전센터 1호점에 이은 2호점이다. KB무인환전센터는 국내 최초 3개국 통화 출금이 가능한 멀티 외화 ATM(EUR, JPY, CNY) 및 외화 ATM(USD) 등 디지털 자동화기기 중심으로 운영되는 무인 환전 자동화점이다. 원화 및 4개국의 통화 환전이 가능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외화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철도 검암역은 인천 2호선과 이어지는 환승역으로 매일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무인환전센터 개점을 통해 이용객들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내 시중은행 최초로 열차 모형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설레는 여행길에 즐거움을 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무인환전센터 운영을 통해 빠르고 간편한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무인자동화점을 확산시켜 빠르게 성장하는 비대면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교보생명,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 진출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개방형혁신을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비즈니스에 뛰어든다. 교보생명은 테크핀(Tech-Fin)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노스테이지란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스테이지(Stage)의 합성어로, 디지털 혁신과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위한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무대라는 의미를 담았다. 교보생명은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협업해 헬스케어 등 보험 비즈니스에 기반한 신규 플랫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본업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노스테이지 출범에 앞서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주제 10개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 역량을 가진 헬스케어 기반의 스타트업 5곳을 선발했다. 또한 다음달 중에 5곳을 추가로 선발해 총 10개의 스타트업과 함께 올해 말까지 공동 사업모델을 개발한다. 교보생명은 이들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1단계로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개인 건강 증진형 헬스케어 서비스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예컨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칫솔로 아이의 구강관리는 물론 치과와 보험사를 연결해 주는 '스마트 덴탈케어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의 음식 인식 기능을 탑재해 식습관을 평가∙개선해주는 건강관리 플랫폼 '푸드렌즈 솔루션' 등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프로그램 개발비를 지원하고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환경 등 이노베이션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 데모데이를 개최해 사업 타당성이 충분한 2~3개의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건강증진형 헬스케어 앱(App)을 통해 정식 서비스로 론칭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한발 앞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화를 통해 건강∙금융∙생활 등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스타트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보험금 심사 지능화∙자동화 등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인슈어테크 기반의 보험상품∙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은 “보험 비즈니스 혁신에 초점을 맞춰 헬스케어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모든 고객들에게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2025년까지 '디지털 혁신 선도 금융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日 수출규제' 정부 대응, '적절' 39.2% 1위…'약하다' 33.8%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이 적절한 수준이라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이달 1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수준을 여론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p)한 결과 '적절하다'는 응답이 39.2%로 가장 높았다고 17일 밝혔다. '너무 약하다'는 응답이 33.8%였으며, '너무 강하다'는 응답은 12.3%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14.7%로 집계됐다. '적절하다'는 인식은 경기·인천과 서울, 여성, 40대와 30대, 진보층과 중도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다수로 나타났다. '너무 약하다'는 인식은 50대, 보수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가장 많았다.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광주·전라, 남성, 20대와 60대 이상,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와 '너무 약하다'는 인식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이달 16일 진행됐다. 전국 19세 이상 성인 중 최종 500명이 응답했다. 자세한 조사 내용 및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LF몰, 신규 고객 대상 '반값습니다' 핫딜 이벤트 열어 ◆…사진=LF 제공 생활문화기업 LF의 'LF몰'이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반값습니다' 핫딜 이벤트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6개 인기 아이템 중 고객이 선택한 1가지 상품에 대해 파격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로 이달 1일 이후 신규 회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에어팟2 무선 이어폰은 소비자가 대비 52% 할인한 12만원, 핏플랍의 네오 플렉스 슬라이드 여성 샌들은 63% 할인한 2만9000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PVC백은 60% 할인한 3만9000원, 큐티폴 고아 젓가락 세트는 79% 할인한 1만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벤시몽 라셋 스니커즈 및 풋 마스크 세트, 판도라 반지, 닥스 레이디스 앞치마,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티스푼 등 패션 의류와 액세서리는 물론 IT 기기, 키친 용품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친 인기 상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반값습니다' 핫딜 아이템은 3000여 개의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내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예외로 에어팟2는 매일 오후 5시 정각에 35개씩 한정 판매한다. 신규 고객 당 1가지 상품에 대해 1개의 수량만 구매가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LF몰이 실시하는 '반값습니다' 핫딜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과 혜택은 LF몰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대림산업, 무디스 투자적격 Baa2 등급 획득…전망 '안정적' ◆…대림산업 시공 광화문D타워 전경. 사진=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이 국제 신용평가 기관 무디스(Moody's)로부터 Baa2등급과 '안정적(Stable)' 전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무디스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함께 세계 양대 신용평가사로 분류된다. 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국제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돼 앞으로 해외 수주와 국제 금융시장에서 한 단계 높아진 지위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대림산업이 받은 Baa2 등급은 Baa3 이상 투자적격에 해당되는 것으로 무디스의 전체 신용등급 21개 중 9번째다. 국내에선 S-OIL, SK하이닉스가 Baa2 등급을 보유했으며 포스코와 현대자동차 등이 이보다 한 단계 위인 Baa1으로 평가받는다. 무디스는 대림산업에 대해 "한국 건설산업에서 우월적 지위와 석유화학사업 영위를 통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견고한 수익성,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했다"며 "이는 경기 변동성에 대한 강한 완충재"라고 평가했다. 앞서 대림은 국내 신용등급도 업계 최고 등급인 AA-(나이스신용평가)로 올라선 바 있다. 회사측은 "해외 수주 경쟁력 제고와 국내외 자본시장 신인도 상향을 위해 신용평가를 추진했다"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수익성과 안정적 재무구조를 통해 세계적인 디벨로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서해 행담도 해상서 '잠만경 추정 물체 신고'…군 당국, 확인 중 ◆…북한 조선중앙TV에 공개된 북한 잠수함 [사진=연합뉴스제공] 서해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7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아침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망경(잠수함) 추정 물체 신고를 접수해 현재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는 충남 당진시 신평면의 서해안고속도로를 순찰 중이던 경찰이 군 당국에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 수심이 낮아 잠수함 침투 가능성은 작지만 신고가 접수된 이상 정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카페 드롭탑, 뉴트로 감성 담은 ‘아이스탑’ 빙수 5종 출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뉴트로 감성을 담은 '아이스탑' 빙수 5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드롭탑은 지난 4월 선보인 '아이스탑' 빙수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트렌디한 뉴트로 콘셉트의 빙수 신메뉴를 개발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드롭탑이 2012년부터 매년 선보인 아이스탑은 다양하고 색다른 토핑, 풍성한 비주얼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며 드롭탑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트로 아이스탑'은 고소한 볶은 현미와 아몬드 등 다양한 곡물 토핑을 올려 복고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메뉴다. '멜론 치즈볼 아이스탑'은 여름 제철과일 멜론과 바닐라 젤라또, 치즈볼이 만나 산뜻한 멜론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더티 초코 아이스탑'은 달콤한 초코 크런치와 초코 젤라또를 올려 진한 맛이 특징이다. 오레오 쿠키도 가득 들어있어 초콜릿이 넘쳐 흐르는 듯한 풍성한 비주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기존 스테디셀러 메뉴인 '홍·팥 아이스탑'은 '단팥 아이스탑'으로 리뉴얼 했다. 달콤한 망고와 새콤한 요거트가 어우러진 '망고 아이스탑'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빙수가격은 9천800원~1만2900원대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한섬, 中백련그룹과 'SJSJ 독점 유통 계약' 체결…中시장 본격 진출 ◆…사진=한섬 제공한섬이 중국 1위 유통그룹인 상하이백련(百聯)그룹유한공사(백련그룹)와 손잡고 중국 여성복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중국 백련그룹과 여성 캐주얼 브랜드 SJSJ에 대한 '중국 독점 유통(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섬은 또 상하이 푸동지구 백화점에 SJSJ 중국 1호점도 오픈한다.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백련그룹은 중국 최대 유통전문그룹으로 중국 전역에 백화점, 쇼핑몰, 편의점 등 7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계약 기간은 5년으로 예상 수출금액(누적)은 350억원 규모다. 한섬 측은 향후 매장 오픈과 시장 반응에 따라 수출 규모는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섬은 이번 계약으로 백련그룹에 5년간 SJSJ 제품 공급과 브랜드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백련그룹은 중국 백화점 및 아울렛에 SJSJ 단독매장을 운영하는 등 SJSJ에 대한 독점 판매 권한을 갖게 된다. 한섬은 특히 이번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홀 세일(도매) 계약'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했다. 백련그룹은 한섬으로부터 SJSJ 상품을 공급받는 것 외에 매장 규모, 인테리어, 제품 패키지, 사은품 등 브랜드 이미지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한섬의 동의를 얻어야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단순 홀 세일 방식은 현지 가격 정책이나 판촉 활동 등을 한섬이 통제할 수 없어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NO세일 전략과 재고 관리 등 국내에서 지켜온 한섬의 브랜드 정책을 중국에서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SJSJ 중국 1호점은 중국 상하이 푸동지구에 위치한 최고급 백화점 중 하나인 '제일팔백반(第一八佰伴)' 백화점 3층에 84㎡(25평) 규모로 들어선다. 상하이 푸동지구는 상하이에서도 중상류층이 거주하는 고급 상권이다. 한섬과 백련그룹은 SJSJ 중국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중국내 주요 도시의 고급 백화점 등에 매년 10개 안팎의 매장을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 체결로 한섬의 해외사업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섬은 지난해 시스템, 오브제, 오즈세컨, 더캐시미어, SJYP 등 8개 브랜드 제품을 미국, 대만, 홍콩 등 10여 개국에 150억원 규모로 수출한 바 있다. 여기에 추가로 SJSJ 중국 진출까지 성사되면서 3년 후인 2022년 기준으로 해외 수출 규모가 연간 400억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한섬은 한국적 색채를 가미한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앞세워 해외 패션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SJSJ 중국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시스템 등 해외 패션전문가로부터 호평 받은 다른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오렌지희망재단, 취약계층 아이들의 재능 계발에 6억원 후원 ◆…이성태 오렌지희망재단 사무국장(왼쪽), 김혜숙 오류마을 원장,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등이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정문국)가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은 서울 구로구 소재 복지시설인 '오류마을'에서 '2019 오렌지재능클래스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오렌지재능클래스'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 재능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렌지희망재단이 서울 소재 아동복지시설에 사업비를 제공하고 복지시설이 연간 스포츠교실을 개최하는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7년 첫 시작 이후 현재까지 재능클래스의 수혜인원은 약 1000명에 이른다. 올해 오렌지희망재단은 오류마을을 비롯한 36개 시설에 총 6억원을 후원해 700여명 아이들의 꿈 찾기를 응원한다. 수업 과목은 축구∙수영∙볼링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54개 스포츠 종목으로 꾸려졌으며, 여기에 실전 경기 관람 등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이 더해져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태 오렌지희망재단 사무국장 겸 오렌지라이프 전무는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출전 등 벌써부터 저마다의 계획을 세우며 오렌지재능클래스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오렌지희망재단과 함께 자신의 꿈을 찾고 우리 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2018년 4월 오렌지희망재단을 출범하고 '오렌지재능클래스'를 비롯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7.17 출처 :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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