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 신용보증지원사업 근로자에게 높은 호응
 - 각 대부사업 예년에 비해 2∼3배 이상 향상
 - 원스톱 대부 시스템 구축으로 근로자 편의 증진

■ 1.17 노동부장관 근로복지공단 방문하여 근로자 격려



□ 금년 1월부터 시행된 근로자 신용보증지원사업(근로자 참사랑 신용대부)이 근로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1.14일 현재 근로자 신용보증지원사업을 통해 514명의 근로자가 2,645백만원을 무보증으로 대부받았는데 이 실적은 예년에 비해 2∼3배 이상 증가된 것이다.
  동 사업은 근로자에게 무보증으로 대부해 줄 뿐만 아니라
  - 근로복지공단과 금융기관간 전산망 연계로 근로자들이 신용보증지원 결정 즉시 공단에서 대부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여 근로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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